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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연두 2017.03.20
(참조 - 실제 투자의 관점에서 보는 PER (1)
– 성장주와 가치주)
저PER의 가치주는 일반적으로
‘절대적 저평가’ 기업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동시에
‘만년 저평가’ 기업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저평가는 저평가이지만
저평가가 해소될 일이 없다는 것이죠.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저평가는 분명 매력이 있습니다.
언제 오를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 ‘저평가’라는 건 확실하니까요.
PER은 ‘지표’입니다.
당장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수치입니다.
그에 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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