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주 #가치주 #per
By 연두 2017.03.18
PER은 주가의 고평가와 저평가를 가르는
기준으로 사용되곤 합니다.
일반적으로 PER이 높으면 고평가
PER이 낮으면 저평가로 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라는 말이 무색하게
적정 PER의 기준은 너무나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바이로메드'의 PER은 약 6789배
'아모레퍼시픽'의 PER은 약 45배
'삼성전자'의 PER은 약 12배
'현대차'의 PER은 약 6배입니다.
그렇다면
'바이로메드'는 어마어마한 고평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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