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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비상장주식 #경제성장률 #나스닥

카카오 자회사 '두나무', 비상장 주식 거래 서비스 확대 중

By 썸노트 2020.08.25


 

Issue

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 두나무는 지난해 10월 '두나무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출시했습니다. 본래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해주는 단순한 게시판으로 시작했지만 최근 비상장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앱 내 거래가 가능하도록 업데이트했습니다.

 

Point

야놀자, 카카오게임즈, 마켓컬리 등 사람들에게 친숙한 스타트업들이 많아지자 해당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려는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두나무의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비상장 주식을 거래 가능하게 해주는 앱입니다.

 

키워드① 증권플러스 비상장

본래 비상장 주식을 거래하기 위해선 서로 간 신뢰가 없기 때문에 매수자, 매도자가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 거래해야 했습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하게 거래가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판매자와 구매자가 협의해 거래가 성사되면 증권사와 연동해 증권사 계좌에 있는 구매자의 예치금과 증권사 안에 있는 주식이 동시에 결제되는 방식입니다.



(ⓒ두나무)


키워드② 블록체인 도입

상장 주식과 달리 비상장주식은 주주명부 관리를 회사에서 직접 해야합니다. 이에 주식 거래로 주주가 바뀌게 되면 기업에 통보하고 기업은 일일이 주권확인서를 발급해야 합니다. 두나무는 이런 부분을 블록체인으로 기록합니다. 회사가 증자 또는 감자, 스톡옵션 행사 등을 할 수 있는데 주주명부 관리를 블록체인으로 기록하면 위변조가 불가능하고, 전자화되어 기업 입장에서 주주명부 관리가 쉬워집니다.

*증자: 자본 증식 / 감자: 자본 감소

 

에디터의 생각

은행의 저금리로 저금이 사실상 무의미해지자 사람들이 증권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입장에서도 펀딩을 받기 위해 비상장 주식 유통을 활성화할 수 있고 구매자는 유망한 스타트업의 주식을 보유할 수 있기 때문에 서로 윈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상장 주식 투자는 고위험 투자처이기 때문에 재무, 자본, 매출 등 다양한 방면으로 검토 후 투자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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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코로나19의 재확산세가 커지면서 한국은행이 지난 5월에 전망했던 올해 경제성장률하향 조정할 것을 발표했습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수출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반영하여 5월 전망치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발표했습니다.

 

Point

한국은행은 우리나라의 통화정책을 담당하는 중앙은행입니다. 지난 5월 한국은행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0.2%로 예상했는데요, 3개월 만에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키워드① 한국은행 경제성장률

한국은행은 지난 5월 올해 경제 성장률을 -0.2%, 최악의 경우 -1.8%로 전망했습니다.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됨에 따라 예상 경제성장률을 하향 조정할 것을 밝혔는데요,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1.0%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만약 지금보다 상황이 더 나빠지고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시행되면 올해 성장률이 -2% 부근까지 내려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키워드② 금융기관의 전망치

OECD는 만약 코로나 2차 대유행이 없다면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0.8%, 확산세가 길어지면 -1.8%까지 하락할 것을 전망했습니다. IMF는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2.1%로 제시했습니다.


에디터의 생각

지난 1주일간 코로나19 확진자가 2,000명 가까이 나오면서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검토 중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실행되면 필수적인 사회적, 경제적 활동을 제외한 모든 일상 활동이 정지됩니다. 10인 이상 대면으로 모이는 모든 행사와 주점, 카페, 영화관, 학원 등 민간 다중이용시설의 운영도 중단됩니다. 3단계로 격상되면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은 사업을 멈춰야 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큰 타격이 있을 것입니다. 민간소비가 줄고 기업의 대출, 파산도 늘어날 것입니다. 경제성장률 하락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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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SK텔레콤이 지난해 6월과 올해 6월 두 차례에 걸쳐 273억 원을 투자한 '나녹스'미국 나스닥에 상장했습니다. SK텔레콤은 나녹스의 2대 주주로 지분율 5.8%를 가지고 있습니다.

 

Point

SK텔레콤은 단순 재무투자자가 아닌 전략적투자자로 투자에 참여하였습니다. SKT는 나녹스 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데요, 나녹스는 어떤 기업이고 SK텔레콤이 왜 투자를 했는지 알아봅시다.

 

키워드① 나녹스

나녹스는 반도체를 이용하여 X선을 만들어내는 디지털 엑스레이 기술을 보유한 이스라엘 기반 의료장비 기술 기업입니다. 나녹스가 개발한 디지털 엑스레이는 기존 엑스레이보다 촬영 속도가 30배 빠르고 방사선 노출 시간은 1/30로 줄어듭니다. 또한 촬영 비용도 10%에 불과하며 비접촉 촬영이 가능합니다.



(ⓒ미래에셋대우 MTS)

 

키워드② 나녹스 2대 주주 SK텔레콤

SK텔레콤은 나녹스의 지분 5.8%를 가지고 있는 2대 주주이며 전략적투자자입니다. SK텔레콤은 한국 내 나녹스 부품 생산기지를 설립하고 신규 시장 개척, 사업 기회 발굴 등에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SK텔레콤이 나녹스 투자 당시 핵심 부품 제조 공장을 한국에 짓고 한국과 베트남 사업의 독점 권리를 갖기로 했습니다. 제품이 출시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문량은 2,500대 수준입니다.

 

에디터의 생각

나녹스는 상장 첫날 주가가 20% 가까이 올랐습니다. 코로나19 수혜주로 평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녹스의 디지털 엑스레이 촬영 장비가 상용화되면 비대면으로 진단키트를 사용할 필요없이 공항에서 바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에 국가는 국경을 폐쇄하지 않고 격리 대상자를 식별할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19 해외유입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공기관 및 장소에 디지털 엑스레이 장비를 도입하여 일상생활 단계에도 쓰일 수 있을 것입니다.

  

by 썸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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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한소영 2020-08-25 07:57

    사이다경제 콘텐츠로 매일 아침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일일히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분야의 경제 정보들을 흡수하기 쉽도록 정리해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에디터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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