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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10조가 몰린다? 요즘 가장 뜨거운 이 투자, 남들보다 쉽게 하는 법

By 카카오페이 2021.07.27




공모주, 

휴가철에 와르르


'7말 8초'는 보통 휴가철이죠.

하지만 올해는 다른데요,

공모주 슈퍼위크가 찾아옵니다.


올해 IPO 대어로 꼽혔던

카카오뱅크크래프톤이 

연속으로 공모주 청약을 받아요. 


이 외에도 올해 하반기 

유난히 많은 유망 기업들이 

증권 시장에 출사표를 던집니다. 


카카오뱅크와 크래프톤을 빼더라도

8월에만 롯데렌탈, 한컴라이프케어,

아주스틸, 일진하이솔루스 등이

상장을 추진하는데요,


그래선지 통상 연 4조 원 규모였던 

공모 규모가 이번 7, 8월에 

약 10조 원 가까이 늘어날 거라고 합니다. 


올여름 무더위만큼

공모주 투자 열기가 뜨거운 이유죠.




공모주란, 

기업이 공개를 통해 증권시장에 상장할 때

일반인에게 청약을 받아 

배정하는 주식을 말합니다. 


제품이 출시되기 전 

공동구매 사전예약과 비슷하달까요?


공동구매의 이점은 저렴함이잖아요,

공모주의 이점 역시 같습니다.

고성장 기업의 주식을 기업 가치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게다가 상장 직후 주가는 

초기 발행가를 훨씬 웃돌기 때문에 

시세 차익을 얻기에 유리하죠.


일례로, 지난 5월 7일 기준 

올해 상장한 기업들의 

상장 첫날 수익률은 

평균 64%로 집계됐습니다. 


주식 초보자라도 

상장 첫날 공모주를 매도한다면 

적어도 투자금을 손해 볼 일은 없다는 의미죠.




특히 작년 12월부터 금융위원회가 

IPO 공모주 균등 배정 물량을 늘리면서,


일반 투자자들이 비교적

적은 돈으로도 

공모주 투자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존 공모주 청약은 비례 배정 방식을 적용해

청약 증거금을 많이 내는 사람 순서대로 

더 많은 주식을 부여했는데요,


올해부터는 전체 청약 물량의 반절 

균등 배정 방식으로 배분하도록 한 거죠.


균등 배정은 

지불한 증거금 액수에 상관없이 

신청한 사람들에게 같은 양의 주식을 

배분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므로 투자 초보이더라도 

본격적인 주식 입문에 앞서 

공모주 투자부터 도전한다면, 

주식 투자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을 겁니다.





공모주 투자,

조금 부지런하면 됩니다


공모주 투자, 

막상 해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준비물부터 볼까요?

일단 공모주 청약 신청할 증거금

주식을 받을 증권사 계좌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투자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건 따로 있는데요,

바로 일정 관리입니다.




올해 상장 기업들을 헤아려보면,

월평균 공모주 청약 건수는 

5~6개에 달했습니다. 


한 주에 다수 기업의 IPO 일정이 

겹칠 수 있다는 거죠. 


또 공모주 투자는 보통

청약 신청 후 상장 당일 

차익 시현을 목표로 합니다. 


청약 신청일부터 증거금 환불일

상장일을 꼼꼼히 확인하는 게 필수죠. 





초보지만,

공모주 투자 잘 하는 법


공모주 관련 일정과 정보

상장을 앞둔 기업의 증권신고서

공모주 청약을 주관하는 증권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 곳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니

'귀찮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투자 초보도 단숨에

공모주 투자에 적응할 방법이 있거든요.


카카오페이의 공모주 알리미 서비스

이용하면 됩니다.


카카오페이의 공모주 알리미 서비스는

앞서 말한 공모주 투자에 

필요한 모든 걸 한 번에 관리해줍니다.

핵심 기능 3가지만 이용하면 끝납니다. 


1. 눈치 싸움을 쉽게

2. 공모주 정보 한 번에

3. 떠먹여 주는 청약 일정





핵심 기능①

눈치 싸움을 쉽게


청약 신청일에 맞춰 

돈, 계좌 모두 준비됐다면

우리가 신경 쓸 건 딱 하나,

경쟁률이죠.


특히 내가 청약 신청한 증권사에

사람이 많이 몰리면 

1주도 배정 못 받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특히 지난 6월 20일 이후부터는

청약 시 딱 한 개의 증권사 계좌로만 

공모주 청약이 가능합니다(중복 청약 불가).





한 주라도 더 받기 위해서는

가장 경쟁률이 약한 증권사에 청약해야 하니,

청약 신청 마지막 순간까지 

눈치싸움이 더욱 치열해질 겁니다. 


원래 증권사별 청약 신청 경쟁률은

각 증권사 앱에서만 가능했는데요,


공모주 알리미 서비스를 통해서는

주간사별 경쟁률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남들보다 빠르게 경쟁률을 비교하고

가장 유리한 증권사에 청약할 수 있는 거죠.




핵심 기능②

공모주 정보 한 번에


공모주 정보를 얻기 위해

다양한 웹사이트를 오가지 않아도 됩니다.


서비스 메인페이지에서 

청약 신청일 임박한 순서대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거든요. 




기업별 공모가는 물론

주간사, 기업 매출액과 순이익,

증권신고서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페이 앱에서

공모주 청약 일정부터 종목 분석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거죠. 





핵심 기능③ 

떠먹여주는 청약 일정


최종 공모가 산정일, 일반 청약 신청일,

청약증거금 환급일, 상장일 등

일일이 달력에 표시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바쁜 일상에 치여 매월 공모주 일정을 

확인하는 게 귀찮아도

알림 톡 기능이 알아서 알려줍니다.





조금 부지런하고

돈 많이 버세요


올해 증권가에서는 

“유례없는 역대급 

공모주 투자 시장이 열렸다”

말이 나온다고 합니다. 

단군이래 최고, 최대라고 해요!




여름이 지나고 오는 하반기에도 

성장 가능성 높은 유망 기업들의 

상장이 줄지어 대기 중이죠.


공모주 투자, 

지금껏 도전해보지 못하셨다면

이번주 슈퍼위크부터 시작하시면 어떨까요?



https://cidermics.com/contents/mirae/detail/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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