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오혜미 2018.04.09
여러분,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당장 회사를 때려치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가요?
하지만 대책 없이 그만둘 수는 없는데요,
최근 뜨고 있는 대안이 있습니다.
바로 새로운 형태의 유목민
디지털노마드(digitalnomad)입니다.
디지털노마드란
"원격 근무를 할 수 있는 삶"의 형태를
뜻하는 용어입니다.
디지털노마드의 일은
어딘가에 소속되지 않아도 되는
모든 형태의 일이 될 수 있죠.
그래서 프리랜서와 비슷하게
통용되기도 하는데요,
디지털노마드는 구글 애드센스를 비롯한
제휴 광고 플랫폼을 활용해
자동화 수익 모델을 구축할 수 있기에
프리랜서보다 한층 더 나은
삶의 모델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디지털노마드는
어떻게 될 수 있고
디지털노마드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디지털 유목민, 디지털노마드가 되어
최소한의 일만하고 원하는 대로 사는 법을
알려주실 전문가를 모셨습니다.
교보문고와 Yes24에서
8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달성한
[디지털노마드]의 저자
박영훈 대표가 밝히는 디지털노마드의
모든 것을 들어보세요!
댓글 1
디지털 노마드라니 날이 갈수록 컴퓨터의 중요성이 커지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