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오혜미 2017.04.20
증권 애널리스트가 말하는
‘젊은 노인’과 로봇?
2017년 올해는
생산가능인구가 급격히 줄어드는
‘인구절벽’의원년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2025년이면
현재 2%대인한국의 GDP 성장률이
1%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하죠.
이렇게 가다간 한국이라는 국가가
유지되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공포심마저 드는 요즘.
특이하게
‘우리의 미래가 암울하지만은 않다!’고
주장하는 전문가가 있습니다.
증권사 애널리스트로서
산업 자본주의의 근간이 되는
인구 문제를 깊이 있게 분석해온
백찬규 연구원을 모시고,
자본주의에서 왜 인구 문제가 중요하고,
고령화 문제의 해결 방법은무엇이며,
그가 말하는
‘젊은 노인’은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
SF영화보다 더 흥미로운
인류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던
고령화 그 이후 사회에 대한 새로운 전망!
지금 바로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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