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주반

#디즈니+ #넥슨 #커머스 #핀테크

'넥슨' 시가총액 30조 원 돌파 외 기업&산업 이슈 TOP 10

By 썸노트 2020.12.19


12월 셋째 주

[기업&산업 이슈 TOP 10]


1. 넥슨, 국내 게임사 최초 시총 30조 원 돌파

2. 디즈니+, 내년 한국 진출, 어느 이통사 택할까?

3. 네이버와 카카오의 라이브 커머스 대결

4.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도입하는 기업들

5. 코로나19 로 인해 커진 모바일 선물하기 시장

6. 아마존, 맞춤 티셔츠 제작 스토어 오픈

7. 아모레, 맞춤형 립 제작 기술 CES 2021 혁신상

8. 쏘카, 은행, 카드사, 항공사, 핀테크사와 협업

9. 라인 헬스케어, 일본에서 온라인 진료 서비스 출시

10. 코스피, 사상 최고가 랠리


 

1.


Issue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1부에 상장된 넥슨이 12월 16일 전날 대비 주가가 3.88% 오른 3,210엔에 장을 마감하면서 시가총액 2조 8,439억 엔(약 30조 62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Point

넥슨이 국내 게임사 최초로 시총 3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5월 시총 20조 원을 돌파한지 7개월 만입니다. 넥슨의 기업 가치가 갑자기 상승한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Google Finance)


키워드① 모바일 게임 흥행

넥슨이 2019년 말부터 선보인 모바일 게임들이 흥행했습니다. ‘V4’,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바람의나라:연’이 대표작입니다. 넥슨은 올해 3분기 매출 8,873억 원, 영업이익 3,08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2%, 13% 상승한 수치로 3분기 기준 역대 가장 높은 실적입니다. 넥슨의 3분기 모바일 게임 매출은 3,69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모바일 게임은 전체 매출 중 42%를 차지합니다.

 

키워드② PC 게임도 꾸준한 성장세

넥슨의 PC 게임 '메이플스토리'는 국내에서만 지난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71% 성장했습니다. 북미·유럽 지역에서는 178%, 아시아·남미 지역에서는 165%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던전앤파이터와 서든어택은 출시 10주년을 넘긴 장수 게임이지만 캐릭터 레벨 확장과 보상 이벤트 등으로 지난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6%, 35% 성장했습니다.


에디터의 생각

모바일과 PC 게임 흥행으로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넥슨은 연 매출 3조 원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에 힘입어 지난 11월 29일에는 닛케이225 지수에 편입되기도 했으며, 시총 30조 원을 돌파하여 일본 도쿄거래소 1부 상장 기업 50위, 게임 기업 중에는 닌텐도를 잇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국내 게임사 중 넥슨 다음으로 시총이 큰 기업은 엔씨소프트입니다. 엔씨소프트도 지난 6월 시총 20조 원을 돌파한 바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게임 기업 가치가 올해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  .  .


2.


Issue

월트디즈니컴퍼니가 공식 SNS에서 내년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습니다. 디즈니+는 내년 동유럽과 한국, 홍콩 등에서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Point

국내 OTT(Over The Top: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 현재 넷플릭스가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디즈니+의 한국 시장 진출로 인한 국내 OTT 시장 변화와 디즈니가 어떤 이통사와 협업할지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키워드① 디즈니+

디즈니+는 2019년 11월 미국과 캐나다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뒤 호주, 뉴질랜드, 프랑스, 영국, 독일 등 30개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했습니다. 현재 아시아 지역에서는 인도와 일본, 인도네시아에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디즈니+는 디즈니 산하 애니메이션과 픽사, 마블, 루카스필름,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제작된 콘텐츠를 스트리밍합니다. 전 연령층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disneyplus.com)


키워드② 국내 OTT 시장

국내 OTT 시장은 지난 8월 MAU(Monthly Active Users: 월간 활성 사용자) 기준 넷플릭스가 40%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위는 SK텔레콤과 지상파 3사 연합으로 출범한 웨이브(21%), 3위는 CJ ENM의 티빙(14%)입니다. 

이통3사는 디즈니+와의 제휴를 위한 협상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통신사 제휴를 통해 IPTV, OTT로 디즈니+가 서비스되는 것입니다.


에디터의 생각

디즈니+는 출시 1년 만에 8,68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했습니다. 넷플릭스가 7,00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는 데 8년이 걸린 것에 비하면 구독자 수 증가 속도가 넷플릭스보다 8배는 빠른 것입니다. 

디즈니+가 한국에서 출시되면 넷플릭스가 독주하고 있는 국내 OTT 시장이 넷플릭스와 디즈니+ 2강 체제로 재편되고, 디즈니가 넷플릭스의 1위를 뺏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  .


3.


Issue

네이버와 카카오가 캐릭터, 콘텐츠에 이어 이번엔 라이브 커머스에서 경쟁합니다. 네이버는 중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전략, 카카오는 카카오톡에 기반한 전략을 짜고 10조 원 규모로 성장할 시장에서 점유율을 차지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Point

국내 라이브 커머스 시장은 올해 4,000억 원 규모에서 2023년에는 10조 원 시장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어떤 전략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차지할지 알아봅시다.

 

키워드① 네이버의 쇼핑라이브

네이버는 지난 7월에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 ‘쇼핑라이브’를 출시했습니다. 네이버는 중소상공인과 상생하는 플랫폼 전략을 짜고 매출액의 3%라는 업계 최저 수준 수수료를 받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판매자들은 홈쇼핑 수수료 30%보다 1/10로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할인 폭을 높여 제품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콘텐츠를 만들어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췄습니다.

 

(ⓒ네이버 쇼핑라이브)


키워드② 카카오의 카카오쇼핑라이브

카카오는 자회사 카카오커머스를 통해 지난 10월 카카오쇼핑라이브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카카오쇼핑라이브는 카카오톡에 기반한 실시간 소통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서비스를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카카오 쇼핑라이브의 수수료는 매출액의 10~20% 수준입니다.


(ⓒ카카오 쇼핑라이브)


에디터의 생각

카카오와 네이버 모두 포털메신저라는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소통하고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를 통해 간편하게 결제하게 해주니 고객은 편하기 소비할 수 있습니다. 

판매자 입장에서는 기존 홍보 플랫폼보다 수수료가 저렴하고 시청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많이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휴대폰 이용 시간도 더욱 늘었다고 하니 라이브 커머스 산업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  .  .


4.


Issue

신세계인터내셔날, 이케아 코리아, 현대홈쇼핑이 새로운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개설합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에스아이라이브, 이케아 코리아는 이케아 라이브를 개설하고, 현대홈쇼핑은 KT의 시즌 쇼핑Live에 입점합니다.


Point

코로나19 사태로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커지자 자체 플랫폼이나 협업을 통해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도입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키워드①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온라인몰인 에스아이빌리지에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에스아이라이브를 개설합니다. 에스아이빌리지 회원만 시청할 수 있으며 12월 14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방송합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메종 마르지엘라, 딥티크, 바이레도 등 80여 개 브랜드 제품이 판매됩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키워드② 이케아 코리아

이케아 코리아는 12월 15일 라이브커머스 이케아 라이브를 선보입니다. 한국과 미국 2개국에서 시범적으로 선보이는 글로벌 프로젝트이며, 이케아 코리아 공식 온라인몰에서 15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에 진행됩니다. 이케아 코리아 가구 전문가들이 실시간으로 다양한 가구와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이케아 코리아)


키워드③ KT 시즌, 쇼핑Live

현대홈쇼핑과 GS홈쇼핑은 KT의 OTT 서비스 시즌에 새롭게 개설되는 쇼핑Live에 입점합니다. 쇼핑Live는 연내 오픈 예정인 OTT 최초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입니다. 기존 홈쇼핑 판매 콘텐츠를 동시 송출하고 내년부터는 시즌 전용 라이브 판매 콘텐츠를 공동 제작할 계획입니다.


에디터의 생각

신세계와 현대홈쇼핑은 네이버쇼핑라이브, 자사 모바일 라이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운영하고 있지만 라이브 커머스 경쟁이 심화되면서 새로운 고객 확보를 위해 자체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출시하거나, 협력 채널을 늘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비대면 소비 변화에 따라 라이브 커머스가 핵심 판매 채널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네이버와 카카오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부터 이케아까지 라이브커머스 사업에 나서면서 몇 시에 어떤 방송을 하는지 알리는 홍보 수단이 점차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  .  .


5.


Issue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모바일 선물하기 시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카카오와 네이버, 신세계는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선물하는 모바일 선물하기 이용 급증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Point

카카오가 카카오톡 안에 선물하기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국내 모바일 선물하기 시장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국내 이커머스 및 대형 유통사들도 선물하기 서비스를 도입하여 운영 중입니다.

 

키워드①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11월 선물하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8배 이상, 주문 건수는 5배 이상 늘어났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선물하기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 예측하고 있는데요, 크리스마스를 맞아 추가 적립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네이버)


키워드② 카카오

올해 3분기 기준 카카오커머스의 선물하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습니다. 선물하기 서비스는 지난 2010년 카카오가 처음 선보였고,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는데요, 카카오는 선물하기에 여러 명품 업체를 입점하고, 카톡 친구가 아니어도 선물을 보낼 수 있는 ‘코드 선물’ 기능을 출시하는 등 선물하기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카카오커머스)


키워드③ 신세계

SSG닷컴은 지난 1월~11월 선물하기 서비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4.6% 늘었다고 합니다. 최근 선물하기 서비스 이용이 가장 크게 늘어난 곳은 지난 11월 개설된 스타벅스 온라인 샵입니다. 출시 이후 스타벅스 ‘e카드 3만원 교환권’과 ‘e카드 5만원 교환권’은 SSG닷컴 선물하기 서비스에서 단숨에 1, 2위로 진입한 뒤 계속해서 상위권을 유지 중이라고 합니다.


(ⓒSSG닷컴)


에디터의 생각

올 한 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되면서 온라인 선물하기 서비스 매출도 크게 상승한 것으로 보입니다. 추석에도 모바일 상품권이나 선물하기 서비스를 이용했었는데, 연말연시 선물 시즌에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크리스마스와 신정에도 온라인 선물하기를 많이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  .  .


6.


Issue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 개인 맞춤 티셔츠를 제작해주는 스토어 ‘Made for you’를 열었습니다. 사진 두 장과 함께 체중, 키, 체형 등과 같은 정보를 제공하면 나에게 꼭 맞는 티셔츠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Point

아마존은 패션 부분에서도 기존의 중개자(오픈마켓) 위치에서 벗어나 자동화된 생산-유통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개인 맞춤형 티셔츠를 제작해 판매하는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키워드① 나만의 티셔츠 만드는 법

아마존 웹사이트나 앱을 통해 자신을 찍은 사진 두 장과 체중, 키, 체형 등과 같은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후 두 가지 종류의 원단, 8종류의 색상을 고를 수 있으며 티셔츠 길이, 소매길이, 라운드, 브이넥, 슬림, 클래식 편안한 핏도 고를 수 있습니다. 나만의 티셔츠를 만들고 나면 가상으로 만들어진 티셔츠를 확인한 뒤 주문하면 됩니다. 가격은 25달러(약 2만 7,000원)입니다. 이름도 택에 적어줍니다.


(ⓒamazon.com)


키워드② 개인 정보 제공 괜찮나?

나에게 꼭 맞는 티셔츠를 제작하기 위해서 개인 사진과 신체 정보 등이 제공되어야 합니다. 아마존은 제공된 사진은 사용자 체형과 똑같은 가상의 마네킹을 구성한 뒤 삭제되며, 신체 정보는 언제든 수정, 삭제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에디터의 생각

온라인 쇼핑으로 옷을 살 때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사이즈입니다. 메이드 포 유는 사이즈 고민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 주는데요, 비스포크 제품인 것에 비해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아마존은 메이드 포 유에서 더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아마존이 특허를 취득한 맞춤옷 재단 로봇 기술이 쓰일 것으로 보입니다. 


.  .  .


7.


Issue

아모레퍼시픽이 개발한 맞춤형 립 메이크업 제조 기술이 CES 2021 헬스&웰니스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상을 받은 기술은 컬러 테일러를 이용한 립 메이크업 제조 스마트 시스템입니다.


Point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 및 기술 전시회에서 혁신상을 받았습니다. 어떤 화장품 제조 기술이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는지 알아봅시다.

 

키워드① 맞춤형 립 메이크업 제조 기술

아모레퍼시픽의 립 팩토리 바이 컬러 테일러 기술이 CES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의 모바일 앱 컬러 테일러와 스마트 팩토리 기술이 결합된 기술로 인공지능으로 고객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립 컬러를 제안해준 뒤 그 자리에서 색소를 혼합해 립스틱을 실시간으로 제조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아모레퍼시픽)


키워드② 컬러 테일러 + 립 팩토리

컬러 테일러는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피부 톤에 적합한 입술 색상을 찾아주고, 빅데이터와 전문가의 분석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립 컬러를 제안해주는 아모레퍼시픽의 모바일 앱입니다. 

립 팩토리는 정밀 공정으로 색소를 혼합해 2,000여 가지 색상의 립스틱을 실시간으로 제조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립 팩토리 바이 컬러 테일러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립 컬러를 추천받아 현장에서 원하는 맞춤형 립 메이크업 제품을 바로 만들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키워드③ 립피커 바이 컬러테일러

아모레퍼시픽은 아모레 성수에서 해당 기술을 적용한 립피커 바이 컬러테일러 서비스를 체험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약을 통해 소수로 진행되며, 고객에게 가장 어울리는 색깔의 립 틴트를 찾아 즉석에서 만들어 판매합니다.


(ⓒ아모레퍼시픽)



에디터의 생각

아모레퍼시픽은 2019년 아이오페 맞춤형 3D 마스크 제조 기술로 CES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사람마다 다른 얼굴 크기, 피부 특성을 반영해 나만의 수분 마스크팩을 실시간으로 디자인해 5분 안에 만드는 기술입니다. ‘나만의 맞춤형 화장품’이라는 개인화된 인공지능 기술과 다품종 소량 생산이 가능한 스마트 제조 기술이 2년 연속 CES 혁신상 수상이란 결과를 만들어낸 것으로 보입니다.


.  .  .


8.


Issue

국내 12번째 유니콘 기업 쏘카 현대카드, 네이버페이, 우리은행, 신한은행, 대한항공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사업을 확장합니다.


Point

쏘카는 모빌리티와 연계된 모든 산업에 진출하고자 합니다. 어떤 산업에서 쏘카가 가치를 창출하는지 알아봅시다.

 

키워드① 금융

쏘카는 우리금융그룹(우리은행, 우리카드), 신한금융그룹(신한카드, 신한은행)과 MOU를 체결하고 쏘카가 출시한 중고차 플랫폼 캐스팅에서 중고차 구매 시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현대카드와도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쏘카 X 현대카드 PLCC 카드를 출시합니다.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우리은행)

키워드② 핀테크

쏘카는 네이버페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네이버페이로 쏘카 결제 시 페이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출시했습니다.


(ⓒ네이버페이)


키워드③ 항공

쏘카는 대한항공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쏘카 이용 고객에게 대한항공 항공권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쏘카클럽 VIP 회원에게 쏘카 이용 시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쌓이는 이벤트를 출시했습니다.


에디터의 생각

쏘카가 이렇게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2021~2022년을 목표로 IPO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사들과 약속한 IPO 조건을 이행하기 위해선 재무적 개선이 필요한데 아직 영업손실이 많이 나고 있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  .  .


9.


Issue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과 일본 종합의료 서비스 플랫폼 M3 주식회사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라인 헬스케어가 온라인 진료 서비스 라인 닥터를 일본 수도권 내 일부 의료기관에서 시작합니다.


Point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원격 의료 서비스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원격 의료를 허용하지 않던 나라들도 일시적이나 시험적으로 허용하면서 원격 의료 서비스가 성행 중입니다.

 

키워드① 라인 닥터

라인 닥터는 영상통화를 이용한 온라인 진료 서비스입니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병원 검색부터 예약, 진료, 결제까지 라인 앱으로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라인 닥터를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은 라인 닥터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환자는 결제 수단과 건강보험증, 건강 상태를 입력하면 진료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진료가 끝나면 자동으로 결제가 이루어지며, 의사 처방전은 병원에서 집으로 배송됩니다.


(ⓒ라인)


키워드② 라인 헬스케어

라인 닥터를 출시한 라인 헬스케어는 일본 종합의료 서비스 플랫폼 M3와 설립한 합작회사입니다. 일본 내 MAU 8,600만 명에 이르는 라인 일본 임상의 90%인 29만 명의 의사 회원, 일본 약사의 과반수인 19만 명 이상의 약사 회원을 보유한 M3의 시너지로 출범 이후부터 일본 헬스케어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라인 헬스케어 설립 이후 라인에서 채팅 방식으로 의사와 상담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라인 닥터 출시로 본격적인 온라인 진료 서비스도 시작하게 됐습니다.


에디터의 생각

코로나19 이후 여러 나라들이 원격의료 서비스를 도입하는 추세입니다. 우리나라도 코로나19로 인해 한시적으로 전화를 통한 처방이 가능해졌습니다. 은 코로나 이후 원격의료 이용 환자가 50배 증가했으며, 중국은 알리페이와 바이두 등 11개 업체가 참여한 온라인 의사 상담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온라인 진료는 안전성 문제로 반대에 부딪히고 있지만, 중증이 아닌 감기몸살, 알레르기 비염 등과 같은 환절기성 질환, 당뇨나 혈압처럼 만성질환자들은 기존에 진료를 받던 의사들과 온라인 진료를 할 수 있도록 규제가 완화되길 바랍니다.


.  .  .


10.


Issue

개인들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도로 국내 코스피가 사상 최고가를 또 경신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12월 18일 2,772.18에 종가를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Point

개인들과 외국인들의 자금이 국내 증시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왜 계속 자금이 유입되는지 알아봅시다.

 

(ⓒ네이버금융) 


키워드① 개인들이 투자하는 이유

상승장이 계속되자 개인들이 증시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증권 계좌에 예탁된 투자금은 65조 원으로 사상 최고 수준이며 지금까지 개인투자자들이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 순매수한 주식은 62조 원입니다. 대략 120조 원이 증시에 새로 들어왔습니다. 금리가 낮아지자 개인들은 돈을 빌려 주식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일부 증권사는 자기자본 대비 대출 일정 비율의 한도가 가득 차 신용융자 업무를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키워드② 외국인들이 국내 증시에 투자하는 이유

달러 약세가 장기화될 전망, 백신 개발로 인해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 미국의 중국 기업제재 조치 등에 따라 자금이 신흥국인 한국, 대만 등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S&P500, 영국 FTSE 등 지수 산출업체에서 중국 기업을 지수에서 빼자 중국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해 외국인들의 자금이 한국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에디터의 생각

현재 투자심리는 2000년대 초 닷컴버블 때와 같다고 전문가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짐 로저스도 내년에 미 부채 발 금융위기가 올 수도 있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모든 증시가 급등하고 있는데 이는 각국의 경기 부양책과 코로나 백신에 대한 기대감 때문입니다. 

하지만 단골 가게가 폐업하고, 사상 최대 실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실물 경제는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꼭 염두에 두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by 썸노트


https://cidermics.com/contents/detail/2425

저작권자 ©(주)사이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디터

에디터의 다른글

댓글 0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