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골호랑이(신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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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적기"..세상 간단한 OO로 저점 매수하는 법

By 사이다경제 2022.03.14



1. 얼마나 벌었나요?


난 예적금 통장을 만들어 본 적이 없다. 주식 투자만 해왔다. 

대신 보수적 관점에서 배당, 장기 차트 분석 기반으로 접근해서 꾸준히 수익을 내왔다. 

투자한 지는 10년 정도 됐고 수익률은 평균 20% 정도로 잡고 꾸준히 투자했다. 초반 몇 년은 손절도 겪어봤는데 요즘은 손절하는 투자는 하지 않는다.





2. 저점 매수에 남다른 재주가 있던데 


처음에는 욕 되게 많이 먹었다. 코로나19 막 터지고 주가가 훅 떨어졌을 때, 현대차가 10만 원 아래로도 내려간 적 있었다. 

내가 그때 현대차 저점이라고, 사라고 했다. 그 외에도 코로나19 이후 시장에서 기업 가치 대비 할인 받고 저점인 종목들을 제시해주면서 ‘저점’에 대해 개인 방송에서 시청자들과 소통을 많이 했다. 


(ⓒ유튜브 채널 '부꾸미')



나는 배당 기준으로 저점을 찾는 것을 좋아한다. 제 기준대로 계산했던 기업들의 저점이 실제로 맞아떨어지니까, 시청자분들이 점점 수긍하고 궁금해하시더라. 그래서 제 기준에서 저점 찾는 방법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유튜브 채널 '부꾸미')



사람들이 보통 주식을 신성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나는 주식은 장사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가락시장에서 물건을 떼 와서 우리 동네 시장에서 파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장사를 잘 하려면 싸게 사야 하고, 싸게 사려면 물건이 쌀 때를 찾아야 하지 않나. 그게 바로 저점 매수다. 

내가 생각한 절대적인 가치에서 저점을 찾아 매수하고, 시황과 산업 분위기를 보면서 적당한 가격에 매도하는 걸 반복하면 결국 수익이 나는 거다.





3. 주가 저점은 이렇게 찾습니다


내가 쉽게 드는 예가 있다. LG라는 회사가 있다. 지주회사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동일한 액수의 배당을 지급했다(정액 배당)

근데 이 회사 주가를 지켜보면, 주가가 떨어질 때는 떨어지다가 수출입이 좋아지고, 시황이나 경제지표가 나아지면 다시 오른다. 

이를 계속 반복한다. 단, 떨어질 때 특정 지점에 닿으면 그 밑으로는 더 이상 내려가지 않는 걸 볼 수 있다. 


(ⓒ유튜브 채널 '부꾸미')



나는 이런 현상을 투자자 관점에서 봤을 때, 외국인 혹은 기관투자자들이 해당 지점을 그들이 원하는 배당률 수준에 부합한 주가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역사적인 흐름을 보면 알 수 있다. 그 배당에는 기업의 성장성이나 산업, 비즈니스 모델 구조, 신용도 같은 게 다 포함되어 있지 않나. 


(ⓒ유튜브 채널 '부꾸미')



LG가 2.5%에서 3% 정도의 배당률이 적정하다고 하면, 다른 지주사인 효성이나 두산은 LG보다는 실적 불안정성이 있기에 더 배당 기준이 높아져 5~6% 정도로 계산한다. 

반대로 반도체 등 산업 가지고 있는 SK, 삼성의 경우에는 LG보다도 더 낮은 2~2.5% 정도로 배당률을 설정하고 저점을 체크한다. 

이렇게 기준을 세워서 기업 주가를 보면 밑이 보인다. 





4. 초보투자자에게 하고 싶은 말


투자에는 정답이 없고 사람마다 맞는 스타일이 다 다르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다. 

어떤 사람은 단타, 어떤 사람은 장기 투자 등등 본인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투자 스타일이 있다. 

본인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을 때까지 꾸준히 투자를 시도하고, 지금 하는 투자 방식이 맞지 않으면 다른 방법도 찾아봐야 한다. 

본인에게 맞는 투자 스타일을 알려면 2~3년은 걸린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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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이명민 2022-03-15 00:12

    나는 이런 현상을 투자자 관점에서 봤을 때, 외국인 혹은 기관투자자들이 해당 지점을 그들이 원하는 배당률 수준에 부합한 주가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역사적인 흐름을 보면 알 수 있다. 그 배당에는 기업의 성장성이나 산업, 비즈니스 모델 구조, 신용도 같은 게 다 포함되어 있지 않나.




    (ⓒ유튜브 채널 '부꾸미')




    LG가 2.5%에서 3% 정도의 배당률이 적정하다고 하면, 다른 지주사인 효성이나 두산은 LG보다는 실적 불안정성이 있기에 더 배당 기준이 높아져 5~6% 정도로 계산한다.

    반대로 반도체 등 산업 가지고 있는 SK, 삼성의 경우에는 LG보다도 더 낮은 2~2.5% 정도로 배당률을 설정하고 저점을 체크한다.

    이렇게 기준을 세워서 기업 주가를 보면 밑이 보인다.



    이게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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