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적금 #적금 #이자 #금리 #재테크
By 케이뱅크 2020.09.16
과거 90년대 시대상을 배경으로 하는
tvN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이런 대사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은행에 뭐하러 돈 넣어.
금리가 15% 밖에 안 되는데"
고성장 시대였던 옛날엔
연 15% 금리가
별거 아니라고 여겨지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대다수 은행에서 제공하는
적금 이율이 2% 대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자가 쎄다고 통하는
제2금융권의 적금 상품은 그래도
최대 4% 수준의 이자를 제공하지만,
우량 저축은행이 아닐 경우
부실의 위험을 고려해야 합니다.
보험사에서 제공하는
저축성 보험은 수익률이 높지만
평균 10년여 년 정도는
해지가 불가한 점이 걸림돌이죠.
떨어질 대로 떨어진
은행 이자가 오를 가능성은 적습니다.
시중은행 이자에 영향을 주는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치인 0.50%까지 떨어진 이후
동결을 이어가고 있죠. (20.9월 기준)
그럼 이제 은행 예적금은
아무도 안 하는 걸까요?
그렇지도 않습니다.
지금이 오히려 기회일 수 있습니다.
이자가 낮아져 예적금 고객 유치가
어려워진 은행들이 이벤트성
'특판' 상품을 내놓기 때문이죠.
재테크 좀 한다는 사람들은
이런 특판 상품을 놓치지 않습니다.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등에서
6% 대 적금 특판 상품이 출시되면
사람들이 은행 앞에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하죠.
예적금은 안전성 면에서
여전히 유효한 재테크입니다.
단, 1%라도 실패 없이
확정적인 수익을 내는
거의 유일한 수단이죠.
또한 주식, 펀드, 부동산, 암호화폐 등
고위험 고수익 투자의
수익률을 높이려면,
시드머니(종잣돈) 규모를
키워야 합니다.
전 국민이 주식 또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투자 전성 시대'라고 할 수 있는 요즘에도
예적금 상품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수익의 기본이 되는
종잣돈 마련의 제일 첫 시작이자
변치 않는 기본기이기 때문이죠.
최근 등장한 특판 적금 상품 중에
하나저축의 '카드 & 머니 정기적금'이
4%의 이자를 제공하며 주목을 받았는데요,
제1금융권인 케이뱅크가
아무 조건 없이 5%의 이자를 제공하는
'핫딜 적금'을 출시합니다.
케이뱅크의 승부수라고도 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 혜택은
역대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우대 조건 없이
가입 즉시 5% 금리 혜택을 주고,
부분 인출도 2회 가능합니다.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해지하지 않고 돈을 꺼낼 수 있죠.
(부분인출 금액은 중도해지 금리 적용)
제로 금리 시대에
제1금융권에서 5% 이자를 제공하는
상품을 찾기란 어렵습니다.
절대 놓쳐선 안 되는 기회죠.
단, 시간 제한이 있습니다.
9월 22일 오후 5시~7시에 오픈되는
핫딜에 응모한 고객 중
5천 명을 추첨해서 제공합니다.
인터넷은행이라 줄을 설 수는 없지만
알림 신청을 해두면
핫딜 오픈 전에 문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 내용
- 최고 연 5% 금리
- 가입 기간 최대 1년
- 가입 금액 최대 월 30만 원
* 방법
- KT샵 통한 5시 핫딜로
9월 22일 오후 5시~7시에 응모
- 알림 신청 시 5시 핫딜 오픈 전에 문자 안내
- KT 5시 핫딜 코너(https://shop.kt.com)에서
핫딜 응모 고객 중 5천 명 추첨하여
5% 우대금리 쿠폰 제공
** 9.10~9.23 오전 10시까지
케이뱅크 가입자에 한해 참여 가능
주식 투자 광풍,
부동산 가격 폭등.
만인 재테크의 시대입니다.
과열된 투자 열기 속에서
모두가 깨달은 게 있다면
'현금 총알'의 가치일 것입니다.
지금 같이 투자하기 좋을 때
현금이 없어서 빚을 내는 이들이
폭증하고 있는데요,
현금은 투자 시장이 활발해질 수록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적금으로 기본기를 갖추는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9.15. 케이뱅크 준법감시인 심의필 2020-665 (유효기간: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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