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루틴 #성공 #구매대행 #박민수
By 사이다경제 2023.02.17
수백억 부자에서부터 유명 연예인까지 성공한 사람들의 하루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들의 하루에는 늘 반드시 지키는 작은 습관이 있는데요.
오늘은 워런 버핏부터 일론 머스크까지 성공한 사람들이 매일 하는 습관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1. 레이 달리오
약 160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는 세계 3대 헤지펀드 운용사 수장 레이 달리오는 ‘명상’ 신봉자입니다.
매일 2번 20분씩 명상을 한 덕분에 월가의 냉혹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았다고 말합니다.
2. 재닛 옐런
현재 미국 사상 첫 여성 재무장관인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지난 2008년 끔찍한 금융위기 속에서 생존할 수 있었던 힘으로 잠을 중시하는 습관을 꼽았습니다.
그는 최근 한 대담에서 10년 전 금융위기가 터졌을 때 "인력이 총동원돼야 하는 끔찍한 상황이었는데, 당시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항상 노력했다"고 밝혔죠.
3. 코코 샤넬
20세기 여성 패션 혁신을 주도했고, 시간을 뛰어넘는 명품 브랜드를 만든 가브리엘 보뇌르 코코샤넬.
그는 매일 오후 1시쯤 회사에 도착했고 한번에 9시간씩 서서 디자인을 했다고 합니다. 일을 한번 시작하면 뭔가 먹거나 물 한 잔 마시거나 쉬지도 않았고, 담배만 연이어서 피우며 대체로 서서 디자인을 했다고 하네요.
4. 워런 버핏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매일 아침 출근길 맥도널드 햄버거로 식사한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죠. 그는 전날 투자 성과에 따라 주문하는 메뉴까지 정해놓았을 정도라는데요.
전날 증시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면 가장 비싼 세트 메뉴를, 그 반대라면 가장 저렴한 2달러짜리 메뉴를 주문한다고 하네요.
5.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매일 하루를 5분 단위로 쪼개 삽니다. 하루 전에 5분 단위로 시간을 쪼개 계획하고 관리하는 습관이 있다는데요.
그는 통화하기보다 이메일로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 역시 미리 짜 놓은 일정에 방해받지 않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6. 팀 쿡
애플의 CEO 팀 쿡은 매일 아침 이른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습관이라고 합니다. 무려 새벽 3시 45분에서 4시 사이에 기상해 메일을 확인한 후, 5시부터 운동을 한 후 커피를 들고 새벽 6시에 출근하는 루틴을 매일 지킨다고 해요.
7. 김범석 쿠팡 대표
쿠팡의 김범석 대표는 콜라와 에너지드링크를 습관적으로 마십니다. 그의 집무실 책상 옆 소형 냉장고에는 콜라와 에너지 드링크, 이온음료가 가득한데요.
밤새 일할 때 졸음을 참기 위해 카페인이 많이 든 음료를 계속 마신다고 한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이는 하버드대학교 재학 시절 아시아인으로 차별 받던 시기, 경쟁에 뒤쳐지지 않으려 밤새 공부하고 운동하느라 만든 그의 오랜 습관이라고 하네요.
8.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는 메모광으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그의 전기에 따르면, 이 회장의 일상은 메모로 시작해 메모로 끝난다는 말이 있을 정도죠.
아침 6시에 일어나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지난밤 생각한 내용을 메모하는 것이었고, 매일 밤 그날의 메모를 꼭 복습했다고 합니다.
9. 김범수 카카오 의장
카카오 창립자 김범수 의장은 10년여 동안 지켜온 아침 루틴이 있습니다. 매일 새벽 4~6시에 일어나 강아지와 산책하는 걸로 아침을 시작하고, 스트레칭과 운동을 한 후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고 하네요. 이 루틴을 10년 이상 하루도 빼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금융 투자를 하든, 혁신 기업을 창업하든, 본인의 예술적 기량으로 유명해지든 대외적으로 널리 알려진 성공한 사람들은 이렇게 본인들이 반드시 지키는 작은 습관을 꾸준하게 유지하는 편입니다.
작은 행동일지라도 꾸준하게 지키고 실천할 수 있는 집요함과 인내심이 지금의 그들을 만들어낸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겠죠.
지금 우리 앞에는 누구나 접근 가능한 무한한 정보와 드넓은 시장이 펼쳐졌죠. 하지만, 이를 이용해 부를 창출하는 사람은 극히 드문데요.
남들과는 다르게 부를 창출하는 사람들 역시 일론 머스크나 김범석 회장 등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들만의 작은 루틴을 꾸준하게 갈고 닦기에 가능한 거죠.
모든 성공은 이 작은 일과의 반복에서 나옵니다. 단, 이 일과가 성공을 향해 있느냐가 중요하죠.
일찌감치 성공을 향한 작은 루틴을 통해 큰 부를 창출한 전문가가 있습니다.
박민수 리더는 무자본으로 창업해 3년만에 5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그는 지금의 성공 비결로 머니 루틴을 꼽습니다.
“판매에 대한 정확한 시스템이 있어요. 이 루틴을 잘 알고 시간을 투자해야 해요. 어중간한 목표가 아니라 하루 3시간 이상 매일 꾸준히 목표한 업무를 쳐낼 수 있는 끈기는 필수입니다”
지금까지 그가 가르쳐온 구매대행 초보 셀러의 80% 이상은 모두 매출 발생에 성공했습니다.
“당신은 강사이니까 당연히 할 수 있는 성과 아니냐라고 묻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대중에게 상품을 판매해 돈을 버는 데는 분명 어떤 로직이 있습니다. 정답은 없더라도, 정답에 가까운 확률을 만들어낼 수는 있습니다.
박민수 리더는 이를 확신하고 로직을 발견하기 위해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돈과 시간, 노력을 쏟아 만들어낸 이 머니 로직으로 그는 앞으로도 더욱 성공할 자신이 있다고 합니다.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 구매대행을 하는 다양한 초보 셀러들에게도 노하우를 가르쳐주면서 이 머니 루틴에 대한 효과를 더욱 확신했다고 해요.
월급 말고 부수입 100만, 간절히 바라고 있다면 겉만 번지르르한 이론보다 진짜 실천하게 해주는 루틴 코치 박민수 리더의 클래스에서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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