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주식 #카카오페이증권 #잔돈투자 #소액투자 #짠테크 #재테크
By 사이다경제 2021.08.19
본 콘텐츠는 카카오페이증권이 직접 제작하여 올린 자료입니다. (카카오페이증권광고)
언제부턴가 투자를 한다고 하면
자연스럽게 ‘주식’을 떠올릴 만큼,
주식은 투자의 기본 베이스처럼
자리 잡았는데요.
한때 주식만큼 많이 하던 재테크가
또 있습니다. 바로, ‘펀드’죠.
펀드를 한다고 하면
뭘 잘 모르는 사람처럼
여겨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는 펀드가 대표적인
간접투자 금융상품이기 때문입니다.
투자자들이 자금을 모아
전문 기관에 맡기면 전문가가
주식, 채권 등 여러 자산에 투자한 후,
투자에서 발생한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다시 나눠주는 방식이죠.
따라서 투자자 본인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 주식과 달리,
단순히 전문가를 믿고 맡기면 되므로
상대적으로 쉽고 진입장벽도 낮습니다.
다만, 전문가에게 투자를 일임하는
대가로 펀드 운용 기관에
대행 수수료를 내야 하므로,
최근엔 큰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더라도
‘직접 투자’를 선택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이
주식을 하든, 펀드를 하든
모든 재테크 방법엔
각각의 장단점들이 존재합니다.
수수료가 아까운 투자자라면
직접 투자를 하는 게 좋은 선택지겠지만,
여전히 귀찮음이 많거나 바쁜 직장인,
선택의 폭이 넓으면 넓을수록
결정이 힘든 투자자에게는
펀드가 적절한 해결책이 될 수 있죠.
펀드는 그동안 전통적인
투자 수단으로서의 이미지가 강했는데요,
요즘 접할 수 있는 펀드들은
이런 고정 이미지에서 탈피해
한층 가볍고 젊어졌습니다.
무엇보다 아주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됐죠.
이러한 변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증권사가
바로 카카오페이증권인데요,
카카오페이증권은 편집숍처럼
몇 가지 주요 펀드만 선별하여
마음에 드는 상품을
소비자가 고를 수 있게 했습니다.
카카오페이증권의 펀드 서비스는
크게 4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① 어떤 상품이 좋을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펀드의 제일 큰 장점이라 하면
역시 믿을 수 있는 전문가에게
투자를 믿고 맡길 수 있다는 점이겠죠?
경제 지식이 많지 않아
투자가 망설여지는 투자자들도
펀드는 입문이 어렵지 않습니다.
더욱이,
카카오페이증권의 펀드 서비스는
투자할 만한 펀드를,
카카오페이증권이
자체적으로 엄선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기본 검증이 된 펀드’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카카오페이증권의 펀드 상품은
크게 7가지로 나뉘는데요,
펀드마다 성격이 확연하게
구별되기 때문에 각자의 취향에 맞게
골라서 투자할 수 있습니다.
② 카톡으로 간편하게 투자한다
카카오페이증권 펀드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하루에도 몇 번씩 사용하는 국민 플랫폼
카카오톡을 통해 아주 간편하게
클릭 몇 번만으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MZ세대 10명 중 9명은 간편결제나
간편송금 서비스 이용 시,
OO페이 등의 핀테크 플랫폼을
이용한다고 밝혔는데요,
이러한 서비스를 사용하는 이유로는
'편의성'이 압도적 1위(89.1%)를
차지했습니다.
그만큼 요즘 편리하다는 요소가
소비자들에게 얼마나 중요하게 작용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죠.
그런 면에서 카카오페이증권 펀드는
편의성과 접근성이 뛰어나,
투자를 시작하기 전은 물론, 시작 후에도
앱을 통해 빠르고 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③ 천 원부터 투자한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짠테크는
예전부터 꾸준히 유행하고 있는데요,
그동안은 적금이나 잔돈 모으기 같은
저축 형태가 거의 대부분이었다면,
지난해 동학개미 열풍이 분 이후로는
부동산, 주식 등 각종 금융 상품에도
짠테크로 통하는
‘소액 투자’가 가능해졌습니다.
카카오페이증권 펀드 역시
소액 투자가 가능해서
천 원부터 투자할 수 있는데요,
일단 금액에 대한 부담이 줄어서
아직 펀드 투자에 익숙하지 않은
투린이들도 부담 없이,
여러 상품에 소액 투자하며
감을 익힐 수 있게 됐습니다.
④ 잔돈으로 투자한다
결제 후 남은 잔돈이
그대로 쌓여있는 채 방치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은데요,
카카오페이증권에서는
잔돈으로 펀드에 자동 투자할 수 있습니다.
결제 이후에 받는 알 리워드로도
펀드 투자가 가능한데요,
아주 적은 금액일지라도
일단 설정만 해놓으면 알아서 자동으로
투자되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무엇보다 투자금도 소액이라
투자 부담이 적습니다.
그리고 적은 돈이지만 꾸준한 투자를 통해
나날이 돈이 늘어나는 것을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하죠.
그래서인지 이미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는 잔돈 투자로
돈 모으기를 시작하고 있는데요,
일례로,
카카오뱅크 최고 히트상품으로 꼽히는
‘26주 적금’(1,000원~1만 원의 금액을
26주간 매주 납부하는 적금)은,
금융권 적금의 인기 척도인 10만 좌를
하루 만에 돌파했으며,
대표적인 짠테크 앱
‘캐시슬라이드’(퀴즈를 맞히거나
잠금화면 팝업 광고로 포인트를 모으는 앱)는
누적 가입자 수 2,5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처럼 티끌도 모이면
생각 외로 큰돈이 될 수 있답니다.
그동안 주식 투자를 하면서
어떤 종목을 사면 좋을지 몰라
골머리를 앓았거나,
일이 너무 바빠 도저히
투자할 엄두가 안 났다면,
이번 기회에
고민을 해결할 선택지로
펀드도 한 번 고려해보시면 어떨까요?
본 콘텐츠는 카카오페이증권이 직접 제작하여 올린 자료입니다. (카카오페이증권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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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 심사필 제21-03852호 (2021-08-17 ~ 2022-08-16)
댓글 1
카카오 펀드 잘 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