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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왜 자꾸 갈아타라고 할까요?

By 복영현 2021.04.23




보험 리모델링을 권하는 

'진짜' 이유


도대체 보험을 왜 자꾸 

갈아타라고 권유하는 걸까요?


보험을 갈아타는 것을 

흔히 ‘보험 리모델링’이라고 합니다.


개인이 보험을 리모델링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기존 보험에서 

보장하지 않았던 내용들을,


새로 나온 보험에서는 

추가 보장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기존 보험이 너무 비싸서 

현재 상황에 맞게 저렴하게 

구성하기 위함입니다.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간단한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리모델링 Before & After 비교





리모델링을 진행한 후, 

흔하게 들리고, 보이는 사고 시 

보장받는 금액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리모델링 이전과 비교했을 때 

암 진단금이 많이 늘어나고, 


특히 유사암으로 분류되는 

갑상선암에 대한 보장금액이 

크게 는 것을 발견할 수 있죠.


기존 보장에서는 

협심증과 같은 허혈성심장질환을 

보장하지 않지만,

 

리모델링 후에는 

3천만 원이라는 진단금이 나옵니다.

보장범위가 크게 늘어난 것이죠.




새로운 보장을 덧씌우다


협심증이나 

비파열성대뇌동맥류 같은 질병들은 

2017~18년도부터 보장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래서 그 이전에 가입한 상품에서는 

그런 보장을 찾기 힘듭니다.


갑상선암의 경우엔 

소액암, 유사암으로 분류되어 있어서,


내 암보장 금액이 4천만 원이어도 

10분의 1만 보장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과적으로, 리모델링 전후를 비교하면

보험료는 오히려 낮아졌지만,


경제활동 시기에 집중적으로 

받을 수 있는 보험금과 보장범위는 

크게 늘어났습니다. 


보험 리모델링의 효과를 

톡톡히 본 것이죠.


그렇지만 보험 리모델링이 

항상 좋기만한 것은 아닙니다. 


장점이 분명한 만큼 

희생이 필요한 부분도 있거든요.





보험 리모델링으로 

줄어드는 것


보험 리모델링을 진행하게 되면

우선, 만기가 

전반적으로 줄어듭니다.


경제활동 시기에 

집중적으로 받을 금액이 커졌다는 말은,


다시 말하면 

머나먼 미래에 받을 보험금이 

줄어든다는 이야기입니다.


노후보다는 경제활동 시기를 

집중적으로 보상받는 편이 

리스크 회피 측면에서는 

훨씬 좋다고 볼 수 있지만요.


그리고 지금 보험을 리모델링한다면 

중간에 해지가 어렵고 

'보험계약 대출'을 받기 어렵습니다.


비교적 최근 등장한 

무해지환급형 보험의 경우엔, 


보험료를 납입하는 중에는 

해지환급금(돌려받는 돈)이 없습니다.


한 마디로, 해지를 하면 순수하게 

내가 전액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죠.


또한 해지 환급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보험계약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보험 리모델링, 

거절 당할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최근에 

큰 병을 앓았거나 다친 경우엔 

보험회사에서 가입을 

거절하거나 부담보를 잡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부담보'란 

어떤 질병 혹은 (질병으로 문제가 생긴) 

특정 부위에 대해서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이런 경우, 

반드시 사전에 리모델링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병이 있는 사람도 가입할 수 있는 

유병자보험이 있지만, 


유병자보험은 일반적인 보험보다 

평균 1.7배 정도 비싸기 때문이죠. 


그러니 이러한 보험 리모델링의 

장단점을 모두 고려하여 더 낫다고 

판단되는 쪽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보험 제1 법칙, 

옛것이 최고다?


'보험은 옛날 것이 좋다'는 

격언이 있습니다.


연금보험, 종신보험과 같은 

생명보험 상품은 

옛날 상품의 이율이 높아

옛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보장성보험은 

계속 새로운 보장이 나오면서 

보장금액이 커지고 

보장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매번 새로운 보험으로 갈아타는 것은 

당연히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입한 지 

5년, 10년, 20년 정도 지났다면,


내 보험이 정말로 

나를 지켜줄 수 있는지, 

가성비는 좋은지 

확실하게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by 사이다경제 복영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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