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오혜미 2018.05.14
10년 뒤
'살아남을 직업'은 무엇일까?
최근 영국 런던에서 세계 최초의
3D 프린터 레스토랑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손님이 사용하는
포크, 접시, 의자는 물론이고
유명 셰프의 레시피를 입력하면
음식까지 인쇄해주는
미래형 레스토랑입니다.
3D 프린터 레스토랑이 문을 열면서
아직은 인간의 영역이라 믿었던
요리사라는 직업도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3D프린터가 음식을 인쇄해주는 모습 ⓒ푸드잉크)
오늘은 미래학자이자 언론인인
MBN의 최은수 부국장님 모시고
조금은 갑작스럽고 두려운
4차 산업이 만들 미래에,
사라질 직업은 무엇이고
살아남을 직업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는 이런 변화에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들어보았습니다.
지금 바로 방송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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