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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읽기전(선정이유)
지난주 기사 스크랩에서 6.17,7.10을 공부하여 주택 규제에 대해 알아갔다. 다주택자들은 하나의주택이 아니면 많은 세금을 내기에 매물을 내놓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또 공급이 많아지면 가격이 떨어 질 것이라고 생각했다.그래서 주택을 사야되는 시기가 지금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현재 집가격과 7.10 정책이후에 상황(패닉바잉)을 알아보자 이 기사를 선정하게 되었다.
기사를 읽으면서(요약)
주택매매 거래는 작년보다 두배가량 급증해 최고치를 찍었다. 정부의 6.17,7.10규제에도 끊임없이 가격이 오르자 패닉바잉 현상이 일어났다고 한다.
또 정부 규제로 매물이 나오면서 집값에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던것과 반대로 집값은 급등하고 있다. 그 이유는 상당수 다주택자가 증여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취득세가 오르기전에 빨리 증여를 하고 있어 증여러쉬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기사를 읽은 후 생각
1. 현재 집가격은 어떠한가?
2. 패닉바잉이란 무엇인가?
3. 주택값에 급등이 어떠한 현상을 초래 할 것인가?
라는 세가지 의문점을 가지게 되었다.
1. 주택값은 끊임없이 가격이오르고 있었다.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내 주택 시세의 합인 주택 시가총액(명목)은 5천56조7천924억원으로, 한 해 전(4천709조6천118억원)보다 7.4% 증가했다.
2. 떨어질줄 모르는 주택을 지금이라도 사자 라는 사람들에 심리 때문에 패닉바잉 현상이 일어나고있다.
패닉바잉이란 최대한의 물량을 확보하려는 시장심리의 불안으로 인해 가격에 관계없이 발생하는 매점·매석 현상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엄청난 거래량과 함께 가격의 급상승이 나타난다.
3. 서울권이나 수도권 중심지등 주택가격에 양극화는 빈부격차를 더 심하게 만들 것이다.
현재 상류층 사람들은 끊임없이 집에 투자를 할 것이고 그로 인해 이익을 볼 것이다. 또 많은 다주택자들은 규제에도 끊임없이 가격이 오르고있고 무주택자들은 끊임없이 오르는 집을 살 엄두가 안나 집을 사지 못할 것이다.이렇게 서로에 양극화가 심해질 것이고 빈부격차 또한 크게 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주택가격이 끊임없이 올라서 버블이 되고 그 버블이 터진다면 우리나라 경제가 심각한 위기가 올 것이다. 서둘러 정부는 주택에 버블이 끼지 않게 정책가 규제를 내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