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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환율에 대해서는 대학교때 배웠던 약간의 경제지식만을 가지고 있었다.
이론적인 부분만은 알고있었지 뭔가 실생활에는 적용시키지 못하고 있었달까.
물론 이 책에도 여전히 내가 경제학 수업을 듣고 있는 듯하지만
그 때와는 다르게 조금 더 깊이감이 있고 배경지식들도 있고해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사실 이번에 읽었던 3가지 책 중에서 나는 이 책이 제일 재미있었다 ㅎㅎ
마침 회사 도서관에 새로 들어와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