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P2P 대출, 쑥쑥 크네!

2017-03-16 02:35
금융 이야기
written by 사이다경제


반년 만에 P2P대출 시장 규모 4배 이상 상승


전반적으로 경기가 좋지 않아

돈을 굴릴 곳이 마땅치 않은 상황입니다.




주식은 코스피가 하락하며

외국인이 이탈하는 등 부진하고

부동산에 투자하기에는 자금이 부족하고..


기준금리도 낮아진 상황에서

예금하며 돈을 묵혀두는 대신

돈을 빌려주며 최소 5%의 수익률을 얻는다면

매력적인 투자 대상이겠죠!



이런 투자 대상이 바로

P2P 대출(Peer-to-Peer Lending)’인데요.


원래 P2P (peer to peer)는 인터넷 용어로

개인과 개인이 직접 연결되어 파일을

공유한다는 뜻입니다.



 

(이미지 : 사이다경제)


마찬가지로 P2P 대출은

대출을 받고 싶은 개인과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얻고 싶은 개인을

직접 연결해 주는 금융 시스템입니다.


대출을 받고 싶은 사람이

P2P 금융회사에 대출을 신청하면 

회사는 대출자의 신용을 평가합니다.


P2P 금융회사는

대출 희망자의 신용평가 후

적정 금리와 대출액을 결정,

다수의 투자자를 모집해 연결해 주는 방식이죠.



즉 은행 대출처럼

‘돈을 빌려준다’는 목적은 같지만, 

돈을 빌려주는 과정은 은행과 다릅니다.


대출 희망자가 P2P 대출을 신청하면

다수의 투자자가 돈을 빌려주고

정해진 기간 동안 이자를 얻는 방식인데요.


P2P 대출은 대부 업체와 달리

돈을 빌려주는 사람이 직접 

누구에게, 얼마의 돈을 빌려줄 것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P2P대출 업체는 

은행처럼 신용 정보를 투자자에게 공개

투자자를 모집하고, 상환시기가 되면 

이자를 포함한 원금을 투자자에게 돌려줍니다.



 

P2P 대출업체 빌리(Villy)에 따르면 

투자자의 기대수익률은

5~15% 정도라고 하는데요.


현재 경제 상황에서 5%의 수익률이면 

꽤 짭짤한 수입이라고 할 수 있겠죠!




P2P 대출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대출자가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하는 경우 

자체 채권추심도 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대출 심사가 엄격하고 

공증, 근저당 설정, 연대보증을 거치는 등

투자자들의 투자금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고 합니다.


투자자의 안전장치를 늘리는 한편

하루에도 다양한 P2P 대출업체가 생기는 등

P2P대출 산업은 큰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업체별 대출규모를 살펴보면,


2016년 상반기 기준

업계 1위인 ‘8퍼센트’ 231억 원으로 159% 증가,

2위 ‘테라펀딩’은 215억 원으로 355% 가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을 보여주고 있고,


'헬로펀딩'은 신생업체이지만,

안전성 검증 노하우로

'펀사모'의 인정을 받고 있어 주목할 만 합니다.


(참고 : 골든 피플 사태 발견한 펀사모!

그들의 기본기, 공선책 투자란?)


P2P대출 산업의 전체 규모는

2015년 11월 말 기준 220억 원이었지만,

6개월도 안 돼 4배로 늘어났고요.




P2P 대출 시장의 성장 추이,

앞으로도 지켜볼 만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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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사이다경제

경제/금융을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 :)

contact@ciderm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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