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무슨 일들이 있었을까? 키워드로 정리하는 2016 (3)

2016-12-27 17:12
경제 이야기
written by 오혜미


2016년 뭣이 중했는디?

 

 

올해는 무슨 일들이 있었을까?

<키워드로 정리하는 2016>


키워드로 정리하는 2016 (1) 

키워드로 정리하는 2016 (2)


3분기  

TOP5

 

이제 다음 주면 2017년이에요, 여러분!

올해의 마지막 주를 사이다경제가 정리한

키워드와 함께 마무리하시는 건 어떨까요?

 

3분기에도 중요한 이슈들이 많았는데요,

역시 구글, 네이버, 트위터 등에서 발표한

인기 검색어 순위를 참고해서 엄선한

뉴스들을 되짚어 보도록 할게요~


 

1. 포켓몬Go (Pokemon GO)

 


 

(이미지: bagogames)

 

올해 구글에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검색된 키워드는 바로 '포켓몬GO'입니다.

 

지난 7월 포켓몬GO 게임으로 온 나라가

들썩였던 것을 기억하시죠?

 

사이다경제에서도 기사로 다루었는데요,

 

(참고 : 닌텐도, '포켓몬Go'로 주가 58% 상승!)

 

포켓몬GO (Pokemon GO)7 5

'나이안틱랩스(Niantic- Labs)'에서 출시한

위치기반 모바일 증강현실

(AR: Augmented Reality) 게임입니다.

 

호주, 뉴질랜드를 시작으로 미국, 독일,

영국, 일본 등 30여 개 국가에서

출시되어 엄청난 인기를 끌었는데요,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아직

이용할 수가 없다고 해요.

 

다만, 속초는 운 좋게도 다른 나라 서비스

권역에 포함되어서 해외 사용자인 것처럼

다른 나라 계정으로 게임을 다운받으면

포켓몬Go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마자 속초행 버스표가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죠.

 

그럼 과연 한국 정식 출시는 언제일까요?

 

 

한국 출시 임박?

 

한반도를 기반으로 한 가상 게임을

만들려면 우리나라 실제 지도가 게임사에

제공되어야 하는데요,

 

우리나라는 현행법상 자세한 지리 정보를

해외에 유출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나이안틱랩스는 구글 지도를 기반으로

게임을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구글은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기 때문에

국내 지도 정보를 얻을 수 없는 것이죠.

 

이에 구글은 2010년과 올해 6월에 두 번

대한민국 정밀지도의 해외 반출 허가를

국토부에 요청했는데요,

 

정부는 두 번 모두 국가 안보 위협을

근거로 들어서 거절한 상황입니다.

 

그래도 아직 포기하긴 이릅니다.

 

나이안틱랩스는 포켓몬Go 전에 인그레스라는

증강현실 게임을 이미 공개했었는데요,

인그레스도 포켓몬Go처럼 실제 지형지물에

그래픽을 입히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지도정보가 필요하다고 해요.

 

그런데 얼마 전 인그레스에 한국의

지도 정보가 업데이트 된 것인데요.

때문에 포켓몬Go에도 곧 지도의 적용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슈퍼데이터의 '2016 

게임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7월 출시된

포켓몬Go 5개월 간 7 8,800만달러

(1조 원) 매출을 올렸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처음 서비스를 오픈 했을 때보다

인기가 많이 떨어졌다고 해요.

 

하락세로 접어든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해

100여 마리의 신규 포켓몬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가 시행될 예정이라는데,

 

그보다 한국 서비스를 오픈하면 더 빨리

인기가 상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이미지: 리우올림픽 공식홈페이지)

 

네이버 8월 최다 검색어이자

구글 글로벌 뉴스 검색어 2위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입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남미 대륙에서 개최된

이번 올림픽은 시작 전부터 열악한 시설과

불안한 치안 때문에 많은 우려를 샀는데요,

 

특히 올림픽을 앞두고 남미지역을 중심으로

지카바이러스가 유행한 것이

가장 큰 난관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우려에도 불구하고

리우올림픽은 걱정한 것 보다는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되었다는 평이에요.

 

심지어는 칭찬할 만한 부분도 있었는데요.

 

리우올림픽 개막식은

460억 원이 쓰였던 2012년 런던올림픽의

절반 수준의 예산으로 치러졌음에도,

 

브라질 고유의 경쾌하고 풍성한 문화예술과

친환경적인 메시지를 잘 전달하면서

'가성비 최고의 무대'였다는 평을 받았죠.

 

 

전설의 탄생도 많았습니다.

 

우사인 볼트는 이번 대회에서 남자 100m,

200m, 계주 400m 모두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는데요,

 

이로써 2008년 베이징 올림픽부터

3개 올림픽 내내 3종목 3관왕을 차지한

'트리플, 트리플'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우사인 볼트가 내년 8월 런던 세계선수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하면서 이번 올림픽은

영웅의 마지막 무대가 되었죠.

미국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도 이번

올림픽이 마지막이었는데요, 그는

리우에서만 6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로써 개인 통산 총 28(금메달 23)라는

기록으로 올림픽 역대 최다 메달리스트이자

역대 최대 금메달리스트가 되었죠.

 

 

한국에도 기록은 이어졌는데요.

 


 

(이미지: 국제배구연맹 FIVB)

 

사격의 진종오 선수 50m 권총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는데요.

그 덕분에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한

우리나라 최초의 선수가 되었답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사격 역사에 있어서도

올림픽 3연패는 최초였다고 해요.

 

골프의 박인비 선수 1904년 미국 세인트

루이스 올림픽 이후 112년 만에

정식 종목으로 부활한 골프에서 금메달을 따면서

전 세계에 한국 여자 골프의 위엄을 알렸죠.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큰 스타는

여자 배구의 김연경 선수였습니다.

 

배구협회의 부족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첫 예선으로 맞붙은 숙적 일본팀을

속 시원하게 격파하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비록 목표했던 메달권 진입은 실패했지만

경기 내내 보여줬던 독보적인 실력과

카리스마는 국민들의

가슴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일본과의 경기에서 실점을 아쉬워하며

'식빵'과 비슷한 욕을 내뱉은 모습은

걸크러시의 대명사가 되어 아직도 회자되죠.

 

그 외에도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되뇌는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펜싱의 박상영 선수,

 

경기에 지고도 승자에게 박수를 보내던

태권도의 이대훈 선수 등 박수를 받은 선수들이

참 많았던 올림픽이었는데요,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도 멋진 스타들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참고 : 2016 리우올림픽 경제적인 영향은?)

(참고 : 올림픽 관련주는 뭐가 있을까?)

(참고 :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획득하면

대체 얼마를 받게 될까?)


 

3. 경주 지진(불의 고리)

 


 

(사진: MBC뉴스)

 

네이버에서 9월에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는

경주 지진입니다.

 

지난 9 12일 경상북도 경주에서 규모

5.8의 큰 지진이 발생했었죠

 

한반도에서 지진 관측을 시작한 1978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이었다고 해요.

 

최대 규모 6까지 측정된 이 때의 지진은

한반도 전역은 물론 일본과 중국에서도

감지되었다고 하는데요,

 

서울에서도 건물이 흔들리는 것을 느꼈다는

증언이 이어졌었죠.

 

지진 뉴스가 보도되고 전국적으로 전화와

문자 이용이 폭등했고,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은 일시적으로 불통이 되었는데요,

 

때문에 국민안전처에서 발송한

재난안전문자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일이

상당히 많았다고 하죠.

 

국민안전처가 발표한 부상자는 23,

재산 피해는 1,118건이라고 발표했는데요,

다행히도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다고 해요.

 

하지만 9 12일 발생한 본진이 끝난 후에도

비슷한 규모의 여진이 계속되면서

국민들은 지진의 공포에 휩싸이게 되었죠.

 

온라인에서는 '생존가방'이 인기를 끌고

방송에서는 지진 대피 요령을 안내하는 등

전국적으로 지진 대비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어요.

 

 

불의 고리의 영향

 

한반도가 지진에 민감해지며

전 세계 지진의 90%가 발생한다는

불의 고리에 대한 관심도 커졌는데요,

 


 

(이미지: USGS)

 

불의 고리(Ring of Fire)는 한 마디로

지진과 화산활동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험지대를 묶어서 가리키는 말입니다.

 

한반도와 중국 등은 이 지진대에 속하지는

않지만 간접 영향권에 들어 있죠.

 

다시 말해서 우리나라도 완전한

지진 안전지대는 아닌 것입니다.

 

올해 4 14일 일본 구마모토 현에서

6.5규모와 7.3 규모의 강진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많은 사상자를 냈었고,

 

남미 에콰도르에서도 4 16일 규모7.8

강진이 발생해 사망자만 250여 명,

부상자는 2500명이 넘었던 일이 있었는데요,

 

최근 이렇게 불의 고리에서 연속적으로

대규모 지진이 발생하는 것을 보면

 

환태평양 조산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경주 지진으로 우리나라도 불의 고리의

영향권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만큼

대비책을 보다 철저히 마련해야 하겠습니다.

 

(참고 : 아파트 로열층을 뒤흔드는 지진의 공포!)

(참고 : 카톡이 안 된다구요?

갑작스러운 지진에 따른 증시의 여파!)

 

 

4. 김영란법

 


 

(이미지: SBS 뉴스)

 

다음(Daum)에서 올해 가장 많이 검색된 이슈

TOP10김영란법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영란법은 트위터코리아 상반기

인기 키워드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법안이 시행되기 전부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졌다는 것을 보여주죠.

 

928일 말도 많고 탈도 많던 '김영란법'

전면 시행되었습니다.

 

'김영란'법은 2012, 당시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었던 김영란 전 대법관이

공직 사회에서 부정청탁과 금품 수수를

뿌리 뽑기 위한 목적으로 발의했고

2015 3월 정식 제정되었는데요,

 

정식 명칭은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입니다.

 

핵심 내용은 공직자와 언론인, 사립학교

교직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 없이 1 100만 원 (연간 300만 원)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 만원 이하의 벌금이라는

형사 처벌을 받게 한 것입니다.

 

다만, 아무리 공직자여도 경조사에서

부조금을 주고 받는 등의

원활한 사회생활을 위한 비용은

예외로 두었는데요

 

 

바로 이 부분이 회자된 3, 5, 10 규칙이죠.

 

식사, 주류, 음료 등의 음식물은 3만 원,

금전 및 음식물을 제외한 선물은 5만 원

축의금, 조의금 등 부조금과 화환을

포함한 경조사비는 10만원 이하로 해야

김영란법에 저촉되지 않습니다.

 

제정 후 1 6개월의 유예기간을 가지고

9 28일 전국적으로 시행된 이 법안의

여파는 즉각적으로 나타났는데요,

 

전국의 횟집과 고깃집, 호텔 식당은

매출이 확 떨어졌고, 회식이 많던

금요일 저녁은 한동안 한산해졌었죠.

 

 

김영란법, 그 이후

 

법이 시행되고 이제 두 달이 지났는데요,

최근 김영란 법이 만든 각종

기현상들이 화제입니다.

 

횟집들에선 '김영란세트'라는 이름의

3만 원대 메뉴를 출시했고,

백화점과 마트에선 5만원 이하의

선물세트를 마련하고 있다네요.

 

김영란법 전용 어플도 인기라고 해요.

'영란이'라는 이름의 어플은 벌써

1만 여 명이 사용 중인데요,

 

자신이 김영란법 대상자인지 아닌 지

확인할 수 있고, 선물 받은 물건 금액이

얼마인 지 찾아주거나,

식사비를 먹은 사람 수대로 나눠주는

더치페이 계산 기능도 있다고 하네요.

 

또한 3만원 이하의 맛집을 찾아주는 어플도

생겼고 스타벅스 어플은 e-gift 선물을

거절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하죠.

 

법안을 만든 김영란 전 대법관은 본인이

판사와 대법관 직을 맡았을 때,

수많은 청탁, 대접문화를 거절할 수 있는

합법적인 근거가 없던 것이 안타까워

이 법을 제안했다고 하는데요,

 

이 법의 처벌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앞으로 공직자들이 전보다 강한 윤리적

행동기준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영란법이 앞으로 공직 사회를 정말

청렴하게 만들어 줄지는 의문이지만,

 

김영란 전 대법관의 말처럼

이번 기회에 공직자들이 조금 더 윤리적인

각성을 할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김영란법으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이

회복할 수 있도록

건전한 식사 문화, 선물 교환 문화가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참고 : 김영란법 뭐가 문제일까?)

(참고 : 시행 첫 날, '김영란법' 10계명!)

 

 

5. 사드 배치

 


 

(이미지: 미국방부)

 

사드 배치는 인기 검색어는 아니었지만,

사이다경제에서는 올해 기억해야 할

이슈 중 하나라고 선정했습니다.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THAAD,

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미국이 추진하고 있는 미사일 방어체계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데요,

 

간단히 말하면 성층권에서

적국의 핵무기와 탄도 미사일을

격파할 수 있는 방어기술을 뜻합니다.

 

정부는 7 13, 발사대 6(1기당 8

미사일 탑재)와 레이더 및 통신장비로

구성된 이 사드를 경상북도 성주군에

배치한다고 발표했죠.

 

사드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와 소음 때문에

성주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거셌는데요,

더 큰 문제는 중국의 반발이었죠.

 

사드가 설치되면 사드 레이더의 탐지거리에

중국 일부 지역이 포함되기 때문에

예민했던 것인데요, 예상보다도 더 심한

중국의 여러 보복조치가 현실화 되면서

피해가 심각하다고 해요.

 

가장 눈에 눈에 띄는 변화는 중국 내

한류 문화를 억제하는 '한한령(限韓令)'

가해지고 있는 것이에요.

 

중국 외교부는 11 21일 공식적으로는

'한한령'의 존재를 부인했지만,

 

민중의 불만으로 민간 차원에서

교류가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해

사실상 한한령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인했다고 하죠.

 

(참고 : 사드배치 후폭풍 논란, 중국의 한류에 찬물 끼얹기?)

 

중국 미디어 한 언론 매체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금지 내용을 보도했는데요,

 

한국 연예인의 중국 방송 출연과 1만 명

이상을 동원하는 공연을 금지하고,

한국 기업들과 드라마, 예능, 영화 협약을

금지하는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해요.

 

이에 대한 중국 정부의 공식 반응은 없지만

 

실제로 중국에 진출한 한국 연예인들이

방송 화면에서 통 편집 되거나 심지어

모자이크까지 되는 모습을 보면 이 내용이

사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미지: 뉴시스)

 

대형 한류스타들도 마찬가지인데요,

중국 휴대전화 제조업체 VIVO의 모델은

송중기에서 중국 배우 펑위옌으로 교체됐고

중국 스마트폰 R9S의 홍보모델 전지현은

중국 배우 안젤라 베이비로 교체되었습니다.

 

중국 수출을 가장 큰 수익 모델로 삼고

제작된 송승헌, 이영애 주연의 대형 사극

'사임당'은 예정되어 있던 한중 동시방영이

취소되고 한국에서만 방영될 예정이에요.

 

그 밖에도 EXO, , 지창욱 등의 중화권

인기 스타들이 출연한 영화들은 중국 내

개봉이 무기한 연기되는 등

피해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피해는 대중문화계뿐만이 아닌데요,

중국 정부는 저가 단체 관광의 폐해를

줄인다는 명목으로 저가 패키지 여행 상품과

현지 쇼핑 횟수를 제한하는 등

 

중국인 유커를 규제하기 위한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이 때문에 중국인 관광객 유커들의

유입도 줄어 여행, 유통, 화장품 업계들도

매출이 급감했다고 해요.

 

지난 11월 면세점을 찾은 외국인 수가

전달보다 20% 가까이 줄었는데요,

이 정도로 감소한 것은 작년 메르스 사태

이후 처음이라고 하죠.

 

국내 면세점 매출에서 중국인의 비중이

60~70%에 달하는 상황에서 이런

중국 관광객 감소는 정말 큰 타격이죠.

 

중국은 한국의 제1무역국이라고 합니다.

이미 2003년에 미국을 제치고 우리나라와

가장 많이 무역을 하는 국가가 되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중국의 사드 배치에 대한

경제적 보복조치는 그 여파가 앞으로도

더 커질 것 같습니다.

 

 

3분기의 키워드 정리는 여기까지 입니다.

이제 2016년의 마지막 분기,

그 뜨거웠던 4분기만 남겨두고 있는데요,

 

아직도 진행 중인 이야기들의 쟁점을

사이다경제와 다시 한 번 점검하시면서

새해 준비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에디터 : 오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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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88@ciderm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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