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가 대세다옹~' 고양이 경제, 네코노믹스!

2016-10-16 14:39

written by 조석민


'냥이가 대세다옹~' 고양이 경제, 네코노믹스!

강아지, 의문의 1패.. 도그노믹스는 없나요?

개 vs 고양이!

당신은 어느 편인가요?

애교로 무장한 강아지와 차가운 도도함의 고양이는

짬뽕 vs 짜장면처럼 어느 한쪽을 쉬이 고를 수 없게 하는데요.

일단 일본에서는 고양이가

승리를 거둔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나날이 고양이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원래도 일본은 고양이는 '복을 불러오는 동물'이라며 인기가 높기로 유명한데요.

일본 내 애묘인들이 증가하면서

고양이 관련 시장이 커지면서,

고양이를 뜻하는 '네코(猫, ねこ)'와 경제의 '이코노믹스(Economics)'가

합쳐진 '네코노믹스'가 대세라고 하네요!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2015년 네코노믹스 효과가

총 2조 3162억 엔(23조 원 이상)으로 추산된다고 보도했는데요.

단순하게 계산하면 고양이 1마리당 1년간 사료값이 약 30만 원, 병원비, 보험료 등이 50만 원,

간식비 등을 합한다면 총액은 100만원을 훌쩍 넘기며

일본 전국에서 사육되는 고양이는 1천만 마리에 달할 정도로 그 숫자가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또한 고양이 관련 서적, 상품 매출은 300억 원에 달할 정도고요.

그렇다면 고양이는

왜 이렇게 인기가 높은 걸까요?

도시화로 인해 고령화, 맞벌이가 증가하며 산책도 필요 없고, 크게 짖지도 않기에

키우는 데 부담이 덜 드는 장점이 있어 '쿨하고 손이 덜 간다'는 것이죠.

즉, 차갑고 삭막한 도시 생활 속에서 주인에게 마냥 충성스러운 개보다는

자유분방하며, 성격이 독립적인 고양이가 더 매력적이라는 의견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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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조석민

진인사대천명

editor@ciderm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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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사대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