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돔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9가지 사실

2016-10-12 09:16

written by 조석민


콘돔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9가지 사실

성병, 원하지 않는 임신을

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콘돔!

그 이름조차 꺼내길 피하고 쉬쉬하던 예전과는 다르게 필수품으로 꼽히는데요.

오늘은 콘돔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콘돔은 현행법상 청소년이 살 수 있으며,

청소년에게 팔아도 전혀 문제가 없다!

2. 의외로 유서 깊은 물건인지, 고대 로마에서는 동물의 내장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에 처음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중국 하얼빈에서는 콘돔과 속옷만으로 프로포즈를 한 남성이 있다.

이 남성은 '전부 당신과 쓰고 싶다'며 999개의 콘돔 박스로 하트를 만들고 속옷으로 만든 부케로 청혼했으며, 포르쉐를 타고 그 자리를 떠났다.

4. 한국은 콘돔 최대 생산국 중 하나이며 미국 등에 수출하기도 하며,

'유니더스'라는 한국 업체는 2010년 기준 세계 1위 생산업체이다.

5. 산악인들, 군부대 사이에서는 비상시 수통 대신으로 사용하며,

1리터 이상의 물을 담을 수 있다고 한다.

6. 외래어인 콘돔에 '한글 이름을 붙이자'는 움직임이 일었고, 공모를 통해 '애필(愛必)'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항의해 결국 취소된 적이 있다.

7. 유럽의 소문난 앙숙 영국, 프랑스에서는 콘돔을 부르는 명칭이 서로 다른데,

영국은 '프랑스식 편지', 프랑스는 '영국식 외투'라고 한다.

8.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 참가 선수단에게 콘돔을 무료로 지급하는데,

1988년 서울 올림픽이 그 시초였으며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는 무려 45만 개의 콘돔이 배포되었다!

9. 마약 밀수용으로도 쓰인다고 한다. 콘돔에 마약을 채워 체내에 반입하고

도착지에서 빼내는 것인데, 만약 터질 경우 치사량의 몇백-몇만 배를 한 번에 섭취하므로 해당자는 즉시 사망한다.

콘돔에 얽힌 이야기. 재밌게 보셨나요?

콘돔의 사용법을 제대로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니, 바르게 사용합시다 :)

 

에디터 : 조석민

진인사대천명

editor@cidermics.com

에디터 : 조석민

진인사대천명

editor@cidermic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