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레볼루션, 매출도 혁명!

2017-06-02 21:59
주식 이야기
written by 연두



지난해 12월 출시된 모바일 게임

리니지 레볼루션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매출 규모가 상당히 커

전략적 제휴를 통해 게임 수익을 나누는

넷마블엔씨소프트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출시 이후 5개월간

리니지 레볼루션이 기록한 결과를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넷마블)

 

 

1. 리니지 레볼루션의 매출

 

출시 직후부터

리니지 레볼루션은

상당히 이슈가 되었습니다.

 

일 매출70억 원이나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한 달이면 2,000억 원의 매출을

예상할 수 있는 규모이며,

 

1이면 무려 2.4조 원까지도

내다볼 수 있는,

세간의 놀라움을 자아내기에

충분한 매출 수준이었습니다.




리니지 레볼루션은

넷마블과 엔씨소프트의

전략적 제휴의 결과물입니다.

 

게임을 출시한 회사넷마블이지만,

리니지의 IP(지적재산권)을 소유한 것은

엔씨소프트기 때문에,

 

넷마블은 엔씨소프트에 로열티

지불하고 있습니다.

 

넷마블과 엔씨소프트가

과실을 함께

공유하는 상황인 것이죠.

 

이에 투자자들도 자연스럽게

넷마블엔씨소프트,

두 회사를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2. 이익 기여도

 

어제 공개된

게임과 주식투자라는 콘텐츠를

기억하시나요?

 

(참조-“게임과 주식투자)

 

해당 콘텐츠에서 게임 사업의 경우,

매출이 어느 정도 증가한 이후 발생하는

추가적인 매출은 모두 순이익으로

잡힌다고 설명해드렸는데요,

 

리니지 레볼루션의 경우도

이러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월 매출 2,000억 원

영업이익 기여도

그야말로 엄청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인 것이죠.

 

하지만 게임 출시 당시 넷마블

아직 상장하기 전이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엔씨소프트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금융)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2016 12 218,000

저점을 기록하고,

2017 2월 초엔 326,000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달 만에

50%에 달하는 수익률을

나타냈던 것입니다.

 

엔씨소프트는 넷마블로부터

매출의 10%를 로열티

받기로 되어 있었는데요,

 

월 매출이 2,000억 원이 발생하면

엔씨소프트는 월 로열티로

무려 200억 원을 받을 수 있는

구조인 것입니다.

 

게다가 이 로열티는 매출이 아니라

바로 영업이익으로

반영되는 금액이었습니다.

 

*영업이익

: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빼고 얻은 매출




엔씨소프트의 연 영업이익은

2천억 원대 수준입니다.

 

그런데 리니지 레볼루션에서

월 영업이익 200억 원

예상되고 있었으니,

전체 영업이익이 2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니 주가가 2개월 만에

50%나 오르는 것도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게임에는 늘 관심!

 

저는 모바일 게임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모바일 게임의 반응에는

늘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엔씨소프트와 넷마블의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듯이, 게임 사업은

잘 만든 게임 하나만 나와도

이익이 급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주가 역시

빠른 상승을 보일 수 있습니다.

 

리니지 레볼루션이 증명한

이런 사례는 앞으로도 심심찮게

등장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신작 게임이 출시된다고 하면

게임을 하지 않더라도,

관심을 갖고 바라보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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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연두

투자에 관심이 많고, 실제로 직접투자를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ygreen@ciderm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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