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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서 1억 개 넘는 해시태그가 걸린 곳?

By 밸류챔피언 2019.06.29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이유 중

인스타그램만 한 것이 또 있을까요?


입소문이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이라는 말이 있듯이, 


최근 몇 년간 SNS를 보고

여행지를 선택해 떠나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렇다면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핫'한 여행지와

여행지별 경비는 어느 정도일까요?


휴가 계획을 세우는 여러분을 위해

오늘은 인스타그램에서 인기 있는

TOP 5 여행지와 그곳에 가기 위한

경비를 조사해보았습니다.





1위: 영국 런던


1억 1천만 개 이상의 해시태그가 달린

영국 런던이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핫한 여행지 1위로 뽑혔습니다. 


런던은 도시의 상징 빅벤부터

세계적 명소로 꼽히는 테이트 모던 미술관

분홍색 인테리어로 유명한 스케치 갤러리

아름다운 볼거리가 풍부한 도시입니다. 


더 좋은 점은 런던의 관광명소

상당수가 돈을 내지 않고서도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런던 시내를 돌아다니며

그리니치 공원이나 쇼디치 거리

다채로운 풍경을

마음껏 카메라에 담을 수 있습니다.





런던은 '긴~여행'에 적합


한국과 런던은 거리가 상당히 멀어

여행경비의 대부분을 161만 원인

항공료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비행시간도 최소 12시간이 소요되므로

런던은 긴 일정으로 방문하는 것

시간 및 금전적인 부분에서

더욱 만족스러운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런던의 숙박료는 호텔이나 에어비앤비

모두 굉장히 비싼 편입니다.


에어비앤비 가격대가

3성급 호텔보다 약간 높지만

(1박당 약 24만 원 vs. 17만 원), 


여행 전 미리 숙소를 찾아본다면

1박당 17만 원 이하의

매력적인 아파트식 숙소를

저렴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밸류챔피언)



2위: 프랑스 파리


유명 랜드마크가 많은 프랑스 파리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매우 많은 여행지입니다.


'빛의 도시'라고도 불리는 파리는

1백만 개 해시태그를 기

인스타그램 여행지 2위를 차지했습니다. 


파리에서는 찍는 사진마다

작품이 될 정도로 시내 곳곳이

'인증샷' 명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런던과 마찬가지로 일부 사진 명소는

무료로 즐길 수 있는데요,


제일 인기가 많은 여행 인증샷 명소는

에펠탑, 사크레쾨르 대성당, 파리 개선문,

루브르 박물관 등입니다. 


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을 원치 않는다면

파리 로컬들이 주로 찾는 숨겨진 명소로

눈을 돌릴 수도 있습니다. 


센 강 강둑, 마레 지구, 몽마르뜨 언덕

(라 메종 호즈라는 카페가 특히 인기)

크레미유 거리 등을 거닐며

멋진 사진을 남겨보시기 바랍니다.





파리는 '에어비앤비'를 추천


파리는 런던과 비슷하게

항공료가 굉장히 비싼 편으로,


왕복 기준 평균 항공료는

약 136만 원 선입니다. 


더불어 파리 내 호텔도

가격대가 높은 편인데, 


3성급 호텔은 약 18만 원,

5성급 호텔은 약 53만 원 선입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여행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숙소도 있습니다.


클래식한 오스만 스타일의 숙소에 묵으며

진정한 파리지앵의 삶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에어비앤비를 통해 숙소를 잡아보세요.


밸류챔피언 조사에 따르면

인기가 좋은 오스만 스타일의 아파트식 숙소는

1박당 12만 원 이하에 예약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찾는 사람이 많아

공실이 빨리 사라지기 때문에

예약은 미리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챔피언)



3위: 미국 뉴욕


인스타그램 인기 여행지 순위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차지한

미국 뉴욕 해시태그 8천 300만 개

이번 조사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뉴욕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는

센트럴파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타임스퀘어, 브루클린다리 등이 있습니다. 


뉴욕의 매력은

도시 어디에서 사진을 찍어도

그곳이 뉴욕이라는 것을 단박에 알 수 있는 

대표 상징이 곳곳에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뉴욕을 여행 중이라면

굳이 전통적인 랜드마크만을

고집할 필요가 없습니다.


루프톱 바에 올라

뉴욕의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도 있고, 


길을 걷다가도 뉴욕을 대표하는

노란 택시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뉴욕은 '가을'에 떠나라


뉴욕은 성수기인 여름이 가장 비싸며

특히 비행시간이 짧은 항공편일수록

항공료가 높습니다. 


따라서 뉴욕 여행 예약은 항공료가

왕복 116만 원까지 떨어지는

가을에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뉴욕의 3성급 호텔은

이번 조사 대상 여행지 중

가격대가 가장 높았습니다.


저렴한 숙소를 찾는 여행객이라면

뉴욕의 호텔 숙박료가

터무니없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숙박료 절약을 위해서는

1박 평균 12% 정도 저렴한

에어비앤비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챔피언)



4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수많은 여행객들 사이에서

'현대적 경이로움'이라는 찬사를 받는

두바이해시태그 8천만 개를 기록하며

핫한 여행지 4위에 올랐습니다. 


두바이에서는 텅 빈 사막의 고요함

세계 최고층 빌딩으로 유명한

부르즈칼리파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절경 등,


하나의 여행지 안에서

상반된 매력을 카메라에 담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화려한 두바이 미라클 가든

두바이 대표 건축물인

부르즈 알 아랍도 여행 인증샷으로

매우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두바이의 스카이라인 야경 사진을 찍고 싶다면

두바이 마리나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좀 더 특별한 장소를 찾는다면

두바이 올드타운이나

새로 생긴 핫플레이스인

라메르 비치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합리적인 '두바이'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로 잘 알려진 두바이는

의외로 다른 여행지에 비해

여행 경비가 합리적인 편입니다. 


TOP 5 여행지 중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장 가깝기 때문에 왕복 항공료

타 여행지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편(약 111만 원)입니다. 


더불어 5성급 호텔의 평균 숙박료

타 여행지의 3성급 호텔보다

30~40%가량 저렴합니다. 


따라서 여행 예산을

유동적으로 잡을 수 있다면,


https://cidermics.com/contents/detail/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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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유진선 2019-08-09 14:39

    헤시태그 쉽고도 대중적인 마케팅


  • 정현 2019-08-29 12:36

    여행지가 지난 아름다움에 온전히 빠져든다는 말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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