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20 : 신흥국 증시 가파른 회복…"中·베트남 등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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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견 : 솔직히 아직 신흥국에 투자할 용기는 나지가 않는다. 국내와 미국주식을 보면서 차츰 공부해나갈 생각이다. 하지만 기사에도 나왔듯이 중국과 베트남시장에 우량기업들을 주시해야겠다. 중국은 범위가 너무 광법위 하나 사실 베트남은 딱 한 기업 외에는 메리트를 잘 못 느낄 것 같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고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 나가겠다. 

2. 7/21 : 석달 전엔 '주린이'였지만…이젠 애플·MS주식 직구 [김과장 & 이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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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의견 : 요즘 주식은 대세이다 너도나도 할것없이 많이한다. 과거에 주식의 하면 안되다는 말은 옛말이 되었다. 저금리 시대에 은행에 묶혀 놓는 것은 바보같은 것이다. 국내 주식도 해외주식도 코로나 이후로 많은 변화를 겪엇다 이기사에 나온 주린이가 바로 나다. 주식은 알았지만 본격적으로 하진 않았었다. 하지만 이제는 주식은 필수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나는 단기라 아니라 배당금도 받으며 우량주식에 장기적으로 꾸준히 투자할 생각이다. 또한 부동산에도 틈틈이 틈새를 노릴 것이다. 

3. 7/22 : 해외주식 유망 투자처 둘러싸고 '엇갈린 시각'…"美증시 더 간다" vs "中증시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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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의견 : 사실 나는 미국증시에만 투자중이다. 사실 중국은 생각을 하지 못했다. 미중관계를 비롯해 중국내 투자도 발빠르게 공부해 나가야겠다. 

4. 7/24 : 서울發 전세난 확산…하남 96㎡ 열흘도 안돼 1.7억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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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7/25 : "집값 더 뛴다"…노도강·금관구까지 번진 '패닉 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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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견 : 이번주는 뉴스, 신문, 인터넷 모두 부동산 이야기로 가득했다. 심지어 행정수도 이전까지 이야기가 나온다. 내 인생에 서울에 집한체 살수 있는 날이 올까>> 서울불패 신화 계속 될까>> 강남뿐아니라 강북 강서 강동 6억이하 집을 찾아볼수가 없는 시대이다. 평생 월급을 모아서 살수있을까? 요즘은 전세가격도 난리가 아니다 내가사는 아파트는 요 몇 달사이에 전세가 3억이 올랐다. 힘든세상에 사는 젊은 청년들 파이팅!!! 내목표는 반드시 몇 년내로 서울에 내집을 마련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