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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와 더불어 한창 뜨거운 주식 네이버. 30만 원 직전에 1주 구매했다. 가격이 세기도 하고, 분할 매수가 안정적이기도 해서 1주만 구입했다.
최근 눈길을 끌었던 네이버 통장에 이어, 보험업도 시작한다고 하는데, 코로나 시대에 꾸준한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어 첫 주식으로 선택했다.
증권사에서 연이어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는 것도 큰 구매 요인 중에 하나였다.
벌써 소액의 수익이 나기 시작했는데 상황을 보며 추가 매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