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목록 >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1285931
사실 목이 아파서 코로나 검사를 받으려고 보건소에서 줄을 서본 적이 있다. 그리고 그결과 기다리려고 5일동안 방안에서 나오지도 못했었다. 그 상황을 생각하니 이 선재도 검사를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굉장히 반가웠다. 영국에서도 온라인으로 신청만하면 검사 키트가 집으로 도착하고 그걸 그냥 다시 픽업해갈 수 있도록 보낸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검사할 수 있어 좋겠지만, 그만큼 정확성이 떨어지진 않을까 내심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