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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적자인 곳이 많아지는 추세이긴하나. 시실 임금인상문제는 코로나이전부터 있어왔다. 솔직히 노동자 입장에선 더 올려도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1시간안에 몇십명의 손님을 받고, 서비스를 팔고, 시간을 팔고 그 외 많은 것을 파는데, 그 정도는 해줘야하는 입장이라고 생각하고, 임금 비싸서 적자다라는건 배부른 핑계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하루빨리 한국도 임금문제에 벗어나 적어도 직장 복지에서 만큼은 만족도가 올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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