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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상당히 끌렸던 책이다. 처음에 읽을 때엔 어렵다는 느낌이 강했다. 뭔가 나와는 거리가 먼듯한 책을 읽는 기분이었으나 이내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읽다보면 내 속내를 들키는 것 같기도 하고 마인드를 어떻게 다잡아야 하는지 생각하게끔 해준다. 생각의 중요성에 대해서 가장 많이 깨달은 것 같다. 매일매일 거울을 보면서 내 내면의 마인드를 상기시키는 습관을 들여보려 한다. 매번 부정적이기만 하던 나 자신에 대한 반성도 깊게 했다. 나를 먼저 바꾸어야 내가 살아가는 환경도 바뀐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깨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