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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61980461 민노총의 최저시급 인상 발의를 보며 경제를 큰 흐름으로 보지 못하면 저런식의 일시적인 것들만 하게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은 또 고용이 위축되고 고용이 위축되면 소비도 위축되는 건데 그냥 눈앞의 모습만 바라보는 것들에 대해 답답한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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