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355443

코로나로 인해 울고 있는 기업 이외에 웃고있는 기업이 있다. 그 기업은 바로 식품기업이다. 그 중에서도 면역력을 높요주는 건강기능식품 기업이다.
코로나19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알 수 없기에 면역력관리는 필수이다. 코로나19 확진자중에 사망하거나 증상없이 낫는 사람도 있는 것은 면역력과 관련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나도 이번 코로나 이후로 영양제를 더 꼬박꼬박 챙겨먹으려고 하고 매년 환절기때 감기를 달고 살고 있어 일교차가 큰날은 감기에 걸리지 않으려고 미지근한 물을 마시려고 노력한다. 이처럼 나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러기에 건강기능식품 기업들의 이익이 작년 대비 급증했을 것이다.
그리고 외식을 줄이고 집에서 만들어 먹다보니 마트나 대형 식품기업들의 주가가 더 올라 여기에 주식에 투자한 사람들은 웃고 있을 것이다.
저번에 온라인 경제세미나에서 들었던 왕초보 주식세미나에서 소비재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한 말이 기억이 난다. 이처럼 우리와 떼노을 수 없는 의식주 관련 주식종목들은 투자가치가 높고 생활 속에 투자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기사임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