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님
MY
모두 읽음으로 표시
통합 검색
글 목록 >
.
[ 음.. 소확행을 포기하는게 쉽진않다.
불필요한 지출은 줄여야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힘들게 버티고 일한 나에게 조금의 여유. 휴식은 필요한게 아닐까..
미래를 위해 어느정도의 욜로는 자제하는게 맞겠지만 너무 먼 미래를 위해 팍팍하게 살아가는건 너무 힘들지 않을까..
앞으로의 소비에 있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만드는 뉴스기사였다. 아주 조금의 선물을 포기한채로 살아가기엔 나는 지금 현재가 너무 힘이 들기에.. ㅠㅠ ]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서비스 이용약관 동의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