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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 시크릿은 '가난한 사람들의 마인드'가 나에게 있으며 그것이 문제라고 꼬집는다. 대꾸할 말을 잃었다. '부'와 관련된 다른 책들이 내게 '부자가 될 수 있다'라는 의지를 갖게 했다면, 이 책은 먼저 나 자신을 성찰하게 했다. '뼈아픈 각성'이라는 것이 이런 것인가 보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방향 또한 뚜렷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하브 에커'는 이 책을 목숨이 달린 것처럼, 인생이 걸린 일처럼 간절히 읽고 소망하고 연구하라고 말한다. 그러고 나서 이 원칙들을 직접 시험해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