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왕 워렌 버핏의 투자방법 - '바이 앤 홀드'

2017-05-23 16:56
금융 이야기
written by 이동규



 

바이앤홀드(buy and hold)

주식을 매수한 뒤, 따로 매도하지 않고

그냥 그렇게 매수한 상태로

계속 주식을 보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그 기간이 투자자마다 다를 뿐

언젠가는 주식을 매도하게 되는데,

바이앤홀드는 그렇다면

계속 주식을 보유하는 것을 말할까요?

 

물론 아닙니다.



 

바이앤홀드, 단지 투자자가 목표로 한 기간 동안

주식을 따로 매도하지 않거나,

애초에 매도할 타이밍이었는데

주식시장이 불확실해질 경우

계속 주식을 보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젠가는 주식을 매도하게 됩니다.

예를 통해서 좀 더 알아볼까요?

 


 

1)

1년이 지나면

주가가 20%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일단 1년간 주식을 보유한 뒤에

매도하려고 했는데,

 

막상 1년이 지난 후 주가가

아직 10% 정도만 상승했고

앞으로 몇 개월 후에는 20%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는 경우,

 

위 예를 보게 되면 주가의 흐름이

당시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흘러가

바이앤홀드를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에 놓여지게 됩니다.

 

 

또한 바이앤홀드

추가매수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1년 후 주가가

20% 상승할 거라고 생각하고

100만원 어치 주식을 매수했다고 합시다.

 

반년 정도가 지나고,

주가가 조금 하락한 상태인데

동시에 100만원 정도 투자금이 더 생겼을 때,

100만원도 추가로 매수해서

최종적으로 200만원 어치의 주식을

1년이 지난 시점에 매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초로 주식을 매수한 이후

주가가 그 사이에 오르든 내리든 상관없이

1년 뒤에 20%나 주가가 상승한다고 예상한 뒤

중간에 매도하지 않는 것이

바이앤홀드이자 추가매수인 것입니다.

 


 

물론 바이앤홀드라고 해서

해당 주식을 평생 보유하는 것은 아닙니다.

목표한 기간이 경과했을 때

주가가 목표치만큼 상승했다면

그때는 매도하게 됩니다.

 

흔히 바이앤홀드를 주식을 매수한 후

장기 보유하는 투자 전략이라고 말합니다.

 


 

바이앤홀드전략으로 유명한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더웨이의 주가는

지난 37년동안 매년 평균 20%에 달하는

초과수익률을 내주고 있습니다.

 

일단 매수하면 잊어버린 채 영원히 보유하라

유명한 월가의 격언이 있을 만큼,

바이앤홀드 전략은 전통적이고

유명한 전략입니다.

 

하지만 이 전략이 늘 맞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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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이동규

함께 공부하는 경제이야기!

ldg619@ciderm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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