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이기는 매매? (2)

2016-10-25 19:08
경제 이야기
written by 사이다경제



  

비교적 더 적은 거래량이 있긴 하지만

ETF 증권과 같이 증권주에

간접투자하는 것도 있고

ETF 일본중국과 같은 형태도 있습니다.

 

심지어 KODEX 200의 등락폭에 따라

2배로 추종하는 ETF 레버리지 상품도 있고,

 

상승이 아니라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역전상품도 있습니다.

 

활용해야 하는 전략에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선택권이 있다는 부분은 분명 흥미롭습니다.



  

조금 더 적극적인 투자자들은

ETF의 특징을 살려 훌륭한 전략도 고안합니다.

 

절대 투자금의 전부가 날아가지는 않는다는 점,

거래세가 없다는 점배당을 준다는 점 등의

장점을 통해 자본소득을 극대화하는 것이죠.

 


혹은 한국경제가 완전 망하지 않으리라는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저금통 삼아

적립식 투자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세금이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잘만 된다면 은행보다 쏠쏠하기 때문입니다.



  

34개월 가량 시장평균수익률만 노리고

적립식으로 기계적인 투자만 진행했던

어느 투자자는 무려 28.33%의 수익을

기록한 바도 있고 (최대 약 40% 평가수익)

 

눈앞보다는 10년 뒤를 바라보고

규정된 진입청산원칙을 고수하며

지금 이 시간에도 꾸준히 적립을 하는

안전주의 주식농사꾼들도 있습니다.

 

2%의 수익이라고 하면 커보이지는 않지만

매월 2%의 수익이 꾸준히 쌓인다면,

'복리의 마술이 그들에게

경제적 자유를 가져다준다'는 믿음이죠.



 

넓은 의미에서 투자의 왕도가 무엇인가?

무엇이 가장 안전하며가장 확실한 투자인가?

 

그런 질문에 대해서는

선뜻 무어라 답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남들이 도시락 싸들고 뜯어말릴 만큼

무모하다 못해 도박과 같은 투자 방식으로도

누구보다 무섭게 돈을 쓸어담는 사람도 있고,

 

ETF라는 망할래야 망할 수가 없을 것 같은

안전해 보이는 매매로도 -10% 라는,

이해할 수 없는 수익률을 만드는 사람이

분명 어딘가에는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은행이자보다는 나은 이익을

주식투자를 통해 얻어보고 싶다하지만

위험에는 낮게 노출되고 싶다면

 

적립식 ETF 매매는 최소한 다른 수단보다는

신뢰할 만한 투자수단으로 보셔도 될 텐데요.

 

 

특히 레버리지가 없는

KODEX 200 적립식 투자라면

 

다른 상품들의 절반도 안 되는 수업료로도

시장 평균수익률에 가까운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이미지 : 네이버 인물, 워렌 버핏)


투자의 황제, 워렌버핏의 원칙은 단순합니다.

 

제 1원칙.

돈을 잃지 않는다.

 

제 2원칙.

첫 번째 원칙을 반드시 지킨다.

 

우리가 정말 투자의 위험성을 견지하고 있다면,

가장 큰 수익을 기대하려는 시점에서

되려 가장 적은 손실을 추구하려는

이성이 필요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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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사이다경제

경제/금융을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

contact@ciderm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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