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결

2019-02-08 12:03
경제 이야기
written by 사이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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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간단한

호감을 얻는 비결


쉽게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호감을 얻는 비법을 압니다.


그 비밀은 선물입니다.

작은 선물에는 큰 힘이 있습니다.


선물에 관한 한 심리학 실험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간단히

호감을 얻을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사람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고

A 그룹에는 그냥

복권을 사달라고 부탁을 하고 ,


B 그룹에는 부탁 전에

음료수를 먼저 제공해주었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음료수를 받은 실험자들은

2배 더 많은 복권을 구매했습니다.


이처럼 작은 호의에도

우리는 쉽게 반응합니다.





싫어하는 사람에게 호감을 얻는 법


누군가 나를 좋아하지 않으면

간단한 것을 빌려보세요.

뭐든 단순한 것을 빚지는 겁니다.


예를 들어,

펜을 빌려달라고 하거나

아주 사소한 것을 부탁하세요.


그 자체만으로 상대는

자신이 호의를 베풀었다는 생각에

나에게 좋은 인식을 갖게 됩니다.


호의는 무의식적으로

적대하지 않는 사람에게만

베풀도록 설계돼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전 대통령들의 사례


이런 인간관계의 기술은

미국의 전 대통령들이

사람을 어떻게 다뤘는지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미국 제 36대 대통령

린든 존슨(Lyndon Johnson) 사례를 보면,


그는 취임 후 불과 몇 개월 만에

자신이 원하는 법안 수십 개를

전부 통과시켰습니다.


그는 작은 것을 베풀고 큰 것을 받는

보답의 비밀을 알고 있었습니다.


린든 존슨은 협의 과정에서

과거 부탁을 했거나 보답했던

다양한 인간관계 네트워크를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미국 제 36대 대통령 린든 존슨 ⓒ위키피디아)


반면, 미국 제 39대 대통령

지미 카터(Jimmy Carter) 대통령

아웃사이더로 워낙 유명했는데,


대통령 되자마자 선을 긋고

누구에게도 호의를 베풀지 않고

답례도 거절했습니다. 


그 결과 아무런 법안도

통과시킬 수 없었습니다. 


대통령이 속한 민주당이

의회에서 과반이 넘는

정치적으로 유리한 상황이었지만,


그 누구도 지미 카터의 법안에

동의해주지 않았습니다.


호의와 답례라는 유용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은 대가를 치른 것입니다.



(미국 제 39대 대통령 지미 카터 ⓒ위키피디어)



모든 원인은 뇌에 있다?


우리의

아주 정치적입니다.


정치의 가장 기본적인 메커니즘은

반대자에게 자신의 논리를 전달하고

인정하게 만드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인류는 고대로부터

한정된 자원에서부터

사회를 이루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호의를 받았을 때,

뇌는 매우 강력한 보상 신호

느끼도록 진화되었습니다.


우리가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관계를 긴밀히 할수록

뇌는 더 큰 호감과 관련된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미국의 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Thomas Jefferson) 또한

선물, 호의, 친절의 강력함을 알고

보답의 힘을 항상 경계했습니다.


보답의 원리로 사람이

너무 손쉽게 움직인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누군가 보답의 원리를 사용해

자신을 이용하려고 하면

처음부터 보답 관계를 갖지 않았습니다.




성공에는 여러 기준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기준에서든

인간관계의 성공이 그 시작입니다.


보답의 원리는 사용자가 누구든

사회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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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사이다경제

경제/금융을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 :)

contact@ciderm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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