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家 최연소 총수, 의식주를 지배하다

2017-07-19 00:00
경제 이야기
written by 윤형노

[7문 7답]에서는 

2030년에는 지금보다 더 환하게 빛을 발할 

우량 기업들을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손님은 누구일까요? 

 



"오늘의 게스트: 현대백화점(069960) 

 

*참고 

: 괄호 안의 숫자는 '종목번호'입니다. 

상장기업의 고유번호로  

HTS로 주식매매 시 

종목 이름 대신 사용됩니다. 


 

Q1. 어떤 회사인가요? 

 

1968년 현대그룹에서 

백화점 사업을 위해 설립한 회사입니다. 

 

(©현대백화점)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정도로

유명한 지점은 압구정 현대백화점,

신촌 현대백화점 등이 있죠.


 

Q2. 대한민국 백화점 3대장은? 

 

국내백화점 시장은 아시다시피 

롯데, 신세계, 현대가 

시장점유율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자공시시스템, 현대백화점 분기보고서) 

 

점유율 기준으로는 롯데백화점이

가장 성적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현대백화점의 행보가

더 기대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Q3. 성공적인 M&A사례? 

 

2012년은 현대백화점 그룹의 

M&A의 해였습니다.


한섬과 리바트가 그 주인공입니다. 


*M&A 

: Mergers & Acquisitions 

기업 인수 및 합병의 뜻으로 

외부경영자원 활용의 한 방법 


*한섬 (약 4,300억 원에 인수) 

: 여성 패션의류 전문업체로 

주요 브랜드로는 SYSTEM, 

TIME, SJSJ 등이 있음 


한섬은 인수 직후엔 실적이 좋지 않았지만

최근 몇 년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여줬고,



(©한섬) 


*리바트 

: 가정용 가구, 주방 가구, 

사무 가구 등 종합 가구회사 


리바트 역시 초기에 부진했던 영업이익이

2013년부터 조금씩 상승하고 있습니다. 



(©현대리바트) 

 

 

Q4. 패션 부문 빅4에 등극한 이유? 

 

2016년 현대백화점은 SK네트웍스의

패션사업 부문을 양수하는 등 

적극적인 M&A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업양수 

: 기업 전체 회사가 아닌

특정 사업부문의

인적, 물적 구성요소를 넘겨받아

영업하는 것 

 

*SK네트웍스 패션 부문 

: 양수 금액은 약 3,000억 원으로

현대백화점은 오브제, 오즈세컨,

세컨플로어 등 국내외 브랜드 약 12개와 

800여 개 유통망을 보유하게 됨 

 


(오즈세컨 브랜드 ©현대백화점) 

 

이로 인해 현대백화점은 이랜드, 

삼성물산, LF(롯데패션)과 함께 

국내 패션산업의 빅4로 등극하였습니다. 


 

Q5. 핵심인물은 누구인가요? 


정지선 현대백화점 그룹 회장을 

빼놓을 수 없겠습니다.


(©현대백화점)


아산 정주영 회장의

셋째 아들 정몽근 회장의

장남인 정지선 회장은,


2007년 36세의 나이로 현대가 3세 중

가장 먼저 회장직에 올랐으며

언론에 자주 노출되지 않아

한때는 '은둔의 경영자'라는

꼬리표가 붙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섬부터 시작된 과감한 M&A 이후

업계에서 크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Q6. 현재 주가추세는 어떤가요? 


(©삼성증권HTS) 

 

SK네트웍스 패션부문을 

양수한 2016년 12월 이후부터

바닥을 다진 뒤

2017년을 기준으로 상승국면

보여주고 있습니다.


 

Q7. 같이 보면 좋은 기업은 무엇이죠? 


현대백화점그룹의 구성 기업을 

함께 보시면 좋겠습니다. 

 

1) 현대그린푸드(005440) 

2) 현대홈쇼핑(057050) 

3) 한섬(020000) 

4) 현대리바트(079430) 

5) 현대HCN(126560) 


 

자. 오늘의 게스트 한줄평은 이렇습니다. 

 

의/식/주를 함께 공략하며 

단순 유통망을 넘어서는 

현대백화점 그룹 

 

앞으로도 2030년 이후까지 

전도가 유망한 기업들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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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윤형노

시대를 만난 아이디어만큼 강력한 것은 없다.

odsyy74@cidermics.com

에디터 : 윤형노

시대를 만난 아이디어만큼 강력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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