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버 필명 '호돌이(Hodolry)' 이자,
<반도체 투자의 원칙>,
<현명한 반도체 투자>의 저자
우황제입니다.

누군가는 저를 반도체 전문 투자자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매 분기마다 200~300개 이상의
다양한 분야의 기업을 연구하면서
국내와 해외, 산업과 기업을 가리지 않고
투자하는 투자자입니다.

그런데 왜 반도체 전문 투자자라는
이름표가 붙었을까요?
이유는 이렇게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민 주식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국내외 종목 중
반도체 종목이 얼마나 떠오르시나요?
반도체와 연관 없는 종목은 또 얼마나 될까요?
이것이 바로 제가 지금 반도체 투자에 관해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 이유입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단순히 반도체 산업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투자'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무릎에 사서
머리에 파는 투자를 하라고요?”

주식 투자 하시는 분들 중에서
이 말을 처음 들어보신 분들은 아마 없으실겁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선
내가 생각한 무릎과 머리의 기준이 있어야겠지요.

Buy & Sell 에 관한
나만의 기준을 세워두셨나요?
혹시 주사위 굴리듯
무지성 매매하고 계시진 않나요?

“잃지 않고, 버는 투자!
명료한 목표입니다.”

S전자가 국민 주식이 된 데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우직하게 S전자만 매매해서 노후준비를 마쳤다는
한 택시기사님의 사례가 생각이 납니다.
이론적으로 장기 그래프를 보았을 때
대부분의 분들이 돈을 벌었어야 합니다.

그런데 실제 S전자 투자자 중 손실만 나지 않아도
상위 10%라는 말이 있습니다.
왜 많은 개인투자자들은 돈을 잃고 있을까요?

잃지 않고, 벌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투자를 해야 할까요?
그 답을 찾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고민을 시작하실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