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필

1억 있으면 절반은 '여기' 베팅하세요

By 사이다경제 2023.01.05




경기침체 심화

지금이 기회예요


미국을 비롯한 세계 주요국의 계속되는 강한 긴축 기조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만 봐도 증시가 연말연시 제대로 힘을 내지 못하고 있고, 부동산 가격 하락세 또한 가팔라지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성공한 자산가들은 그동안 이런 최악의 거시경제 상황에서 기회를 발굴했고 결국 부를 거머쥐었습니다.


글로벌 경제 전문가 안유화 성균관대학교 중국대학원 교수는 지금이 바로 50년 만에 찾아온 부의 기회라고 강조합니다.


그 이유와 함께 안 교수가 생각하는 현명한 투자 포트폴리오에 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하반기 경기회복

주식은 선반영


안유화 교수는 현재 경기경제 지표가 나빠지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면서도 올해 하반기 들어서는 미국 정부가 재정과 통화 완화 정책을 취하면서 경제가 다시 좋아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달란트투자 


그러면서 2024년에는 금리가 낮아지면서 각종 자산 가격이 오르고 경제가 좋아질 텐데, 그런데 그때 투자를 시작하면 늦다고 강조합니다. 이유는 주식 시장은 경제의 선도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거시경제와 기업 이익이 나쁘다고 해서 전체 주식 시장의 흐름까지 동일하게 흘러가느냐는 별개의 문제라는 것이죠.


이런 관점에서 올해 하반기부터 금리가 낮아진다고 생각하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지금이 바로 투자에 나서야 할 시기라는 얘기죠. 안 교수는 늦어도 올해 상반기까지는 투자 타이밍을 잡고 지금부터 투자 대상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너무 저평가된

한국과 중국시장


안유화 교수는 투자에 앞서 일단 어느 국가에 투자할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한국과 미국, 중국 시장이 있는데 세 국가의 주식시장 인덱스가 모두 역사적 저점에 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미국은 2020년과 2021년 워낙 가파르게 증시가 상승을 해 아직 좋은 주식들이 충분히 값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안 교수는 말합니다. 그러면서 중국과 한국의 경우 상대적으로 미국 대비 주식이 더 메리트가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합니다.


먼저 중국은 지난해 경기가 너무 안좋았기 때문에 올해 경제성장률이 좋아질 것이라는 데는 글로벌 IB들 사이에서도 큰 이견은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경제성장률 데이터가 통상 1년 전 자료와 비교하는 만큼 기저효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뜻이죠.




그리고 중국 정부 차원에서도 경제 경착륙에 대한 우려로 재정과 통화 정책을 적극 완화하고 있고, 또 제로 코로나 완화로 중국 전체 GDP의 6~70% 비중을 차지하는 소비가 크게 살아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게 안 교수의 관측입니다.


실제로 주목해야 할 섹터 역시 소비주와 경기방어주, 그리고 중국 정부가 ESG에 크게 공을 들이고 있는 만큼 친환경 산업 분야를 꼽았습니다. 다만 중국 시장은 정치적 문제가 거시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갖고 있는 만큼 장기투자 관점보다는 공부를 통해 들어가는 시점과 나오는 시점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교수는 한국 시장의 경우 지난 2020년과 2021년 너무 많이 올라서 못 샀던 주식들을 지금 싸게 사들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보고 있습니다. 최근 미중 갈등으로 수혜가 기대되는 2차전지나 반도체 등 미래 성장 산업이 특히 긍정적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투자 프토폴리오

이렇게 짜세요


그렇다면 만약 1억 원이 있다면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꾸리는 것이 현명한 판단일까요?


안유화 교수는 일단 50%는 예금을 권합니다. 사실 투자로 5% 수익을 내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에 현재 금리가 올라온 상황에서 절반 정도는 예금하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50%는 50년 만에 찾아온 부의 기회인 만큼 한 번 베팅에 나서볼 만하다고 합니다.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잘 모른다면 일단 한국과 미국, 중국 시장 ETF에 각각 10%씩 총 30% 투자하는 것을 안 교수는 추천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세 국가 증시 지수 모두 저점을 찍고 있고 밸류에이션 또한 많이 낮아진 상황이기 때문이죠.


ⓒ달란트투자


그리고 나머지 20%는 과감하게 잃어도 좋다는 마음가짐으로 하이리스크에 투자해볼 것을 추천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종목이나 막 사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당연히 충분한 공부가 선행되어야 하겠죠. 그동안 눈여겨봤지만 비싸다는 이유로 사지 못했던 주식, 이 주식은 충분히 올라갈 수 있는 가치가 있다고 판단을 한 주식들을 이번 기회에 한 번 잘 검토해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혼자가 어렵다면 안유화 교수와의 만남을 통해 변화하는 경제 흐름을 배우고 또 남다른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50년 만에 찾아오는 부의 기회, 여러분의 인생 터닝포인트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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