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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냉전시대, 앞으로 돈이 몰릴 수밖에 없는 투자처

By 사이다경제 2022.03.28



미-중 절교에 

‘이 나라들’이 웃는다?


미중 무역분쟁, 차이메리카(China + America)가 깨졌습니다.

미국이 중국을 외면하면서 미국의 수입처가 달라졌습니다. 중국의 역할을 대체할 국가들이 필요해진 겁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는 ‘포스트 차이나’를 찾아야 합니다.

포스트 차이나 후보국, 그리고 이 국가들의 산업에 투자의 기회가 숨어있습니다. 중국을 대신할 나라는 어디일까요?




금융권에서 스타 애널리스트로 이름을 날리던 빈센트 두물머리 빅데이터 이코노미스트는 포스트 차이나의 조건을 3가지로 제시했습니다.

그는 중국을 대신할 국가들이 크게 3가지 역량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3가지 역량과 그 역량을 지닌 포스트 차이나 후보들을 살펴볼까요?





역량1. 표준 경쟁


세계적으로 그린 인프라 환경으로 바뀌면서, 새로운 환경에 맞는 '표준'을 확보하는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구조 변화 속에서 표준 경쟁의 강력한 우승 후보 국가를 꼽아보자면, 유럽과 일본입니다.

특히 이미 친환경 인프라 구축에 선제적으로 나서는 유럽 지역의 ESG 관련 기업들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역량2. 기술 경쟁


두 번째는 기술 경쟁입니다. 특히 무조건적인 소비국에서 생산국가로의 변모를 꾀하는 미국이 관심을 가질 능력은 생산성을 높일 기술력일 것입니다.


기술의 집약체는 바로 반도체죠. 전 세계 반도체 최강국은 대만, 그리고 우리 한국입니다.

한국 반도체 기업들은 대만 TSMC와 치열하게 경쟁 중이고, 앞으로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겁니다.






역량3. 가격 경쟁


아무리 생산 구조와 환경이 바뀌어도, 저렴한 제품에 니즈가 있죠. 미국과 중국이 맞붙는 신 냉전시대에 접어들며, 새로운 세계의 공장 후보로 인도와 동남아시아 등이 꼽힙니다. 


13억 이상의 인구를 보유한 인도는 물론, 2억 명 이상의 인도네시아, 1억 명 인구의 필리핀과 베트남도 유력 후보입니다.


특히 베트남은 풍부한 인구수에 중위 연령도 30세 전후로 젊은 편이라 생산자 역할을 맡기에 유리하겠죠.




'포스트 차이나 = 기회'

지금 탑승하세요


미국과 중국의 갈등에 이어 최근 러시아와 서방 국가들의 무력 다툼까지. 신 냉전시대가 피부에 와닿는 요즘, 세계 구조 재편이 코앞에 있는 느낌입니다.


앞으로 포스트 차이나 후보국들 간의 각축전이 거세게 일어나겠죠.

지난 수십 년 간 세계의 공장 역할을 담당해온 중국의 위상이 쉽게 꺾일 리는 없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밸류체인이 정착하기까지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질 것입니다.

포스트 차이나를 찾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곳에 새로운 기회가 있습니다.


삼프로tv, 김작가, 신사임당 추천

화제의 인물 '빈센트'의 경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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