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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주변에서 주식에 대한 얘기가 많아서 조금 관심을 가지긴했습니다.
사람들이 주식얘기할때사지말고 말 없을때 사야된다고 흘러가는 얘기도 듣긴했네요. ㅎㅎ
주식의 유래, 정의부터 시작해서 투자하는 방식에 대해 공부할수 있었습니다.
추천- 소비재기업 -음식료, 화장품, 유통, 플랫폼, 스마트폰 등등 생활하고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회사를 유심히 보라고 하셨습니다.
비추천은 경기민감형- 장비, 정유 화학 철강, 건설 등등 뉴스보다보면 유가가 폭락했다. 중공업이 망해간다 이런 얘기가 경기민감형에 대한 얘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분산투자에 대한 방식도 알려주셨는데, 가령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등 같은 분야(반도체)에서 분산투자가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하라고 얘기하셨습니다. 반대로 가는 상품들을 보라고하셨습니다.
주식과 달러/ 주식과 예금 등등
또 PER에 대해 알려주셨는데 주식수익비율로 숫자가 높으면 그만큼의 시간이 걸린다는 얘기라고 이해했습니다.
주식을 볼떄 어떤 회사를 볼건지는 가격결정권이 있는 회사, 현금보유가 우상향하는 회사를 주목하라고하셨습니다.
주식을 처음할 아무것도 모르고 지인이 추천해줘서 한주 사본적 있는데 이렇게 공부하게 되서 새롭습니다. 더 많이 공부해서 수익이 많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 세미나가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