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목록 >
최근에 주식에 관심이 많이 생겼다. 실제로 일당백 챌린지를 하기 전에는 농협 나무증권을 이용해서 조금씩 주식을 거래중이다. 일당백챌린지로 미래에셋대우에 계좌를 만들고, 이 계좌가 수수료가 더 싼 것 같아서 슬슬 저축인증과 함께 미래에셋대우계좌로 주거래 증권계좌를 바꿀 생각이다.
각설하고, 그래서 그런지 5월 세미나인 왕초보주식세미나는 내게 배울 것이 많은 세미나였다. 생각하지 못했던 '장투'='소비재 기업이 더 적합'이라는 내용은 신선하게 다가왔고, 소비재기업을 다시 물색중이다. 물론 세미나에서 강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피터린치 방법으로 책보다는 마트를 먼저 가 볼 생각이다. 물론, 책으로는 기술적분석의 능력을 높여갈 것이다. 유익한 세미나였다. 벌써 6월 세미나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