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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강의 들으면서 반성한 점은 경제 신문이라고 해서 종합적인? 신문사에서 경제까지 같이 하는걸 보는줄 알았는데, 매일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해럴드, 서울 경제까지 다양한 경제지가 있다는 것을 몰랐다는 점이다. 원래는 경제 신문을 챙겨보지는 않았는데, 챌린지를 하면서 일주일에 한 번이나 두 번 정도 경제 신문을 찾아보는 것 정도만 하고 있었다. 하지만, 미래를 대비하고 적절한 투자를 위해서는 경제 신문을 읽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강의에서 나왔던 것처럼 신문에 나온 사실을 바탕으로 몇 번 더 비틀어서 생각하는 시각을 갖추려면 꾸준히 경제 신문을 읽고, 기업들을 조사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바이오 산업 쪽은 앞으로 어떤 기업이 성장할지 제대로 기업을 공부하지 않는다면 투자하지 않는것!! 확실히 메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