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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미나를 들은 후 분산 투자 개념을 알게되었다. 이전에 생각했던 분산투자란 큰 둔을 여러군데 나누어 투자하는 방법이인 줄 알았다. 그러나 단순히 나눠 투자하는 게 아닌, 한쪽이 올라가면 한쪽이 내려가는, 마치 달러와 한화의 탄려처럼 +,- 성격을 띈 투자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모르고 있던 부분이 꽤 많다는 것을 알았고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다. 특히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단순히 대기업을 대부분 다 좋을 줄 알았는데 어떤 재료의 특성을 띄느냐에 따라 수익이 나뉜다는 점을 깨달았을 때이다. 이 강의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투자를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