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이 색깔이 있다!

우리 사회는 색깔을 가지고 있다. 빨갛던 파랗던..

검정이던 하얀색이든 누구나 그 나름데로에 색깔이 있다. 그 색깔이 같은 사람들끼리는 잘 뭉치고 다른 색깔을 싫어하게 된다. 어쩌면 현재 우리생활에서 필수 불가결한 존재인 돈 역시 이 원리에 적용된다. 경제신문은 일관성있고 객관정이어야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못한것이 너무나 신기하였다. 그나마 인터넷보다 훨씬 낫긴 하겠지만. 한가지의 경제지보다는 여러가지를 보는 것이 중요한거 같다. 한국경제그 보수적이러는 것도 너무나 신기했다. 돈에 흐름도 그 경제에 색깔에 따라 정책이 달라지니 색깔이 중요한것은 부인할수 없다. 우리가 돈을 벌기 위해선 이 모든 요소들을 잘 볼줄 알아야 할것이다. 이런 것들까지 신경쓰지 못한다면 주식이나 부동산에 많은 비율을 투자하는것은 꺼리는게 좋을거 같다. 차라리 모으는게 나을거 같기도.. 난 이제 공부를 좀 더 해보고...

이 험난하고 리스트가 많은 돈의 세상에 한 발자국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 아직 모자르지만... 언젠간 달려갈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