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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세미나 인증

황도훈  |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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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금리시대에 재테크를 통해 자산을 불리고 싶다면, 수익률이 좋은 주식을 꼭 해야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주식의 시작부터 기본적이 용어,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주식이 어디서 시작이 되었는 지, 주식을 하다 망한 큰 세가지 케이스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나는 리먼브라더스 사태만 알고있었는 데, 역시 그러한 상황이 한두번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기업 분석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투자 방법에 대해서는 여러 번 정보를 찾아보려 시도를 했기 때문에, 기본적 접근, 테마적 접근, 기술적 접근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었고, 직접 기술적, 테마적 접근을 해보아서 그 위험에 대해 체감하며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분산 투자에 대해서는 새로 알게 된 내용이 있다. 나는 한 업종에 대해 열심히 분석하고 그 업종에서 잘 될 것 같은 여러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했다. 하지만 한 업종이 아니라 여러 업종 특히 상반되는 업종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하였다. 이것을 투자할 때, 참고하여 투자를 해보아야겠다. 

나는 용어 정리를 좋아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per과 FED모형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다. 기본적 기업 분석을 할 때, 참고하여 투자를 해보아야겠다.

또한 저번 재무 상담을 통해서도 소비재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어떤 소비재에 투자를 할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

마지막으로 마젤란 투자의 피터 린치에 대한 책에 대해 소개를 받았는데 책을 좋아하기 때문에 꼭 한번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2.

나는 처음 주식 투자를 MTS로 시작하였다. 그래서 전반적인 MTS 사용 방법에 대해 알고 있었다. 하지만 다시 한번 정리하게 되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다. 하지만 요즘 해외 주식에 관심이 많은 데 해외주식은 거래지연이라는 것도 있고 여러면으로 매수, 매도가 힘들었다. 그런 것에 대해도 설명해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