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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궁금한 주식세미나부터 하다니!
설레고 궁금해서 육아를 하며 블루투스를 끼고 들었네요.
화면은 잘 못보고 소리로만 현재 한번 들었는데요
아무래도 이런식으로 두세번은 더 들어야 할듯하네요.
2세와 5세의 아들이 집에 있어서는 제대로 보기가 힘이 드네요.
그래도 궁금한것들은 다 알게 되어 기쁩니다. 제 생각은 제일 싼 회사의 주식을 조금이나마 사서 묶히자 했었는데 세미나를 듣고나서는 공부부터해야 하는구나를 뼈저리게 느끼고 기본부터 탄탄히 쌓아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두 아들을 데리고 지금은 좀 힘들어도 조금씩 이라도 노력하면 노력의 결실을 맺을거라 믿습니다.
도움되고 좋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