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시대의 투자 전략>

경제의 관점에선 돈으로 돌아간다.

*지금은 자본주의 시대이다

*자본주의는 부익부 빈익빈이다

(현금 30억 이상이 있지 않으면 빈자다)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더 가난해 진다 (왜? 내가 부자가 되려고 돈을쓰는 것이 부자의 주머니로 간다)

단적인 예로 사교육 시장이다.

*부익부 빈익빈이 앞으로 더 심화된다

*자본주의가 50년 이상 유지될 것이다

-분산투자하면 더 높은 수익률을 올린다?-

코스피 시장은 1등주 하나에 집중되고 있는 현실이다

자본주의에서 삼성전자는 돈이 많은 회사이다

사업을 돈으로 한다

돈이 있으면 기술개발 할 필요 없이 기술을 사면 됨.

-부동산에 투자한다면 어디가 좋을까?-

강남은 현금 외곽은 빚으로 삼.

이 동네 집산 사람들이 무엇으로 사나요?

우량자산에 더더욱 집중하라.

-우량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삼성전자가 우리나라 시장에 30%SK하이닉스 비중 4%

자본 이득 (주가 상승에 따른 매매 차익) -> 투자금액이 중요

배당 소득 (매분기 지급되는 주주 배당(연3% 내외)) -> 보유 주식수가 중요

(내가 몇 주를 갖고 있냐)

저금리 시대에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준 

배당 측면에서 유리한 삼성전자 우선주의 90%를 외국인이 보유

보통주와 우선주 (우선주가 더 싸기에 주를 올리려면 우선주가 중요)

결국 자본이득이 있어야 돼.

꾸준한 소득이 만들어지도록 해야함.

-삼성전자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펀드는 이름은 다 다르지만 삼성전자 다 들어가 있어.

포장비 수수료만 나와.

한국에는 분산투자가 맞지 않는다.

국내 주식 안에서 분산투자는 아무런 의미 없다.

-투자는 위험하지 않나요?-

원금보장 찾다가 결국 더 크게 잃게 된다.

-ELS는 안전할까?-

확률은 낮지만 마이너스 될 수 있다.

원금 백퍼센트 손실이 가능하다.

-주식투자의 올바른 정의-

회사의 주인이 되어 회사의 성장과 함께 하는 것

적게는 3년 - 4년 길게는 30-40년..

워렌버핏은 말했지.. 10년을 갖고 있지않을 주식이면 단 1초도 갖고있지마라.

열심히 공부해서 삼성전자에 입사하면

결국 삼성전자의 종이 된다.

열심히 투자해서 삼성전자 주식을 사면 결국 삼성전자의 주인(주주)가 된다.

<연금타서 세계여행 다니는 연금 부자들>

-100세 인생, 무엇이 달라질까?-

활동력 판단력 기억력 저하

초고령사회 너도 나도 집단 100세

-노인의 4중고-

병약함 외로움 지루함 가난함

재산

생산으로 버는 월급과 이것으로 불려가는 재물

노인이 되면 생산이 없어짐.

공무원 교사들은 죽을 때까지 생산 -> 연금이 나옴

노후에 어떻게 하면 생산을 창출할까 라는 생각을 안함.

재테크에 너무 치중되어있다면?

결국 재물을 갖고 있는 것보다 꾸준한 생산이 나오는 것이 좋다.

연금 이전에 땅이 있었다.

재테크에 집중하였다면 이젠 산테크에 집중하라.

당신은 평생 할 일과 평생 소득이 준비되어 있습니까?

에 답할 수 있어야 돼.

싹 다 날려도 생산이 가능하다면 내 기본적인 노후가 유지된다.

평생 모은 재산을 물려줄 때에도 역시

물고기를 잡아 주면 한 끼 식사를 해결해 주는 것이지만,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면 평생 식사를 해결해 주는 것이다.

-탈무드-

60세 이후 내가 하고싶은 일 꼭 찾기

-목돈과 연금의 10가지 차이점-

목돈은 내가 지텨야 하는 것, 연금은 나를 지켜주는 것

목돈 가진 사람은 불안하고 연금 가진 사람은 꿈이 있다.

목돈 가진 사라므은 현재 부자, 연금 가진 사람은 평생 부자

목돈가진 사람은 왕년에 내가 , 연금 가진 사람은 나는 앞으로

목돈 까먹는 것은 한도가 없지만 연금은 까먹어도 한도가 있다

목돈을 날리면 평생 힘들지만 연금은 날려도 한 달만 참으면 된다

목돈 가진 사람은 호구가 되고 연금 가진 사람은 갑이된다

목돈 가진 노인은 일찍 가는게 연금 가진 노인은 오래 사는 게 자식 도와주는 것

목돈은 이벤트 연금은 삶을 준비하는 것이다

목돈은 금융자산이지만 연금은 사회제도이다

재에 집중하느라 나의 생산에 집중하지 못한 것...

진짜 이번 강의는 명강의 였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돈은 마냥 모으는 것이였는데 그것을 분류하는데에 큰 도움을 받았다. 지금 내가 해야할 일 내가 고민해야 할 일을 명확히 알게 되어 기쁘다. 이 챌린지 과정을 하게 된 것이 참 큰 축복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