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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세미나인증

임현집  |  2020-03-25
댓글 0  |  사이다공감 3  |  조회 11



 이번 세미나는 총 두편으로 나누어져있다. 첫번째 강의는 주식에 관한 강의이고. 두번째는 연금에 관한이야기이다.

 처음 강의는 두가지 단어로 정의할 수 있다. -자본주의의 부익부빈익빈, 삼성전자- 이것이다. 


 -자본주의와 부익부빈익빈-

 자본주의는 돈으로 움직이는 세상이다. 물론 우리의 마음 한구석에 '돈을 쫒는인생은 결국 허무와 후회만 남는다'는 실체없는 믿음으로 남아있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현실에서 돈은 희미해 보이는 나의 미래를 밝고 정확하게 만들어준다. 돈은 좋은것이고 우리가 자신감을 가지고 긍정적인 미래로 나가게 해준다. 강사도 이점을 알려주고있다. 때문에 우리는 재테크를 해야하며 돈을 위해 삶을 살아가야한다. 감정과 감성으로 미래를 살기보다는 확실한 기준과 재화보유 그리고 자기통제가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우리의 미래를 환하게 밝혀준다.


-삼성전자-

 오늘 뉴스에 이번달 개미들이 삼성전자를 4조5113억원 어치를 매수했다고한다. 강사도 말한다. 대한민국 증권시장의 1등은 삼성전자이면 차지하는 비중은 30%라고한다. 2등 기업인 SK하이닉스는 고작 5%에 그친것을 보면 이나라는 삼성전자의 나라인것이 확실하다. 물론 하나에 치중되어있는 것은 위험할수있다. 하지만 개미투자인 우리들 입장에서는 어차피 투자할려면 확실하고 안전한 1등기업인 삼성전자에 투자해야한다. 물론 분산투자는 해야한다. 국내주시과 해외주식, 주식과 채권들과 같이 말이다. 나는 삼성전자우를 사고싶다. 단순히 100주정도만 가지고 있는것이아니라 수십년 매달 월급날마다 사고싶다. 그리고 이런 저금리 시대에 배당을 챙기는 것이 좋을것 같다. 늘상 신경쓰는 주식시장이지만 우리는 유난히 삼성전자를 뚜렷하게 보아야한다. 이 변동성 시장에서 들어갈 타이밍을 찾아야겠다.


두번째강의는 연금이야기이다.

 사실 연금의 중요성을 말하고있지만 돈을 가지고 살아가야하는 우리 현대인들이 가져야할 덕목을 말하고있다. 

 돈을 받을때는 나누어서 받아라! 누구든 큰돈을 가지고 싶지만 그 이후 관리에 대하여 생각하지는 않는다. 이부분을 강사는 나누어 받는 연금으로 해결하라 추천한다. 그리고 남는시간은 자신의 일로 채우는것을 추천한다. 큰돈을 버는것은 어렵지만 지키는것도 어렵다. 돈을 쓰고싶은 마음, 돈을 벌고싶은 마음, 이 마음들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다면 결국 돈은 자신의 새로운 주인을 찾아떠날것이다. 나누어 꾸준히 받는돈과 남는 시간을 채워줄 일거리 이것이 노년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줄 비법이다. 비록 아직 노년을 걱정하기에는 창창한 나이이지만 늘 마음속에 생각하고 있어야겠다.


 좋은강의 잘들었어요. 

 이번 강의까지 세개의 강의 잊지않을께요 사이다경제에게 감사해요.ㅎㅂ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