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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 나만큼 주알못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정말 주식에 관심에 두지 않았고 몰랐었다.
배우고 싶고 알고 싶었지만, 그냥저냥 직장생활만 하며 세상에 귀닫고 살았었던 나였다.
주식으로 폭망한 아버지를 둔 주변 지인들을 보면서 주식에 대한 인식이 나빴었고 그냥 안하는 게 평타겠거니 살았었다. 그런데 오늘 PER, FED도 배우고.. 주식에 관심을 두니 '빅쇼트'라는 영화도 보고 배우게 된 게 정말 많다. '국가 부도의 날'까지 보았다ㄷㄷㄷ
주변 지인들이 왜 이렇게 삼성전자 삼성전자 거리는지도 알게 되었고, 바이오주에 눈을 뜬 지인들이 오늘 왜이렇게 피흘리는 마음인지도 알게 되었다.
매우 유익한 강의였고, 사이다경제 어플에 매일 들어오다보니 사이다경제를 만든 대표님은 어떤 분인지까지도 찾아보게 되고 (매우 젊은 CEO) 오늘 참 많은 인사이트를 받게 되었다.
감사한 마음이 들고, MTS실전 사용법도 어서 보고 진짜 실제로 어서 주주가 되어보잣!!
결심하며 세미나 인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