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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의 한가지의 방법으로 주식이 있다. 그런데 나는 주식에 대해 딱히 공부를 할생각을 못했던것 같다. 주식도 당연하게 공부를 하고 접해야되는 것인데 강사님이 이야기해주신 것처럼 나역시 지인이 괜찮다고 하거나 그당시 상승세에 있는 주식을 산경우가 많았다. 물론 그 주식들은 이익이 나기도 하였지만 손해를 본 경우가 많았다. 당연히 그 주식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믿고 기다리는것도 없었고 손해에 마음만 아파했던것 같다.
그렇게 아무것도 생각못하고 시작했던 주식이라서 이번에 세미나는 나에게 조금 색다르게 다가왔다. 주식이라는 분야에 공부를 할생각이 없었던 나는 처음 들어보는 주식강좌가 너무나 색달랐다.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었던듯했다.
몰랐던 주식시장의 3대버블사태를 시작으로 가장많은 질문중에 나도 가장 궁금했던 어디에 투자해야될까? 강사님은 소비제를 만드는 기업위주로 투자하는게 좋다고 한다. 예로 음식, 화장품, 유통, 스마토폰 같은 경우가 이런 경우에 속하고 주로 투자하고 있는 경기민감형인 장비, 정유, 화학, 철강, 건설들은 많이 왔다갔다 안정적이지 않다는것.
특히 기업이 미래를 대비할수있는지도 중요하다.
이런부분이 고려되어야 장기투자시에 수익을 얻을수있다고 이야기한다. 평균적으로 장기투자시 수익을 볼수있다고 하는데 사실 그말은 맞을수도있으나 아닐수도 있다는 것!
그렇게 강좌를 듣고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구매방법과 사용법을 알려주는데 마무리까지 해주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