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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봤을때는 돈의 감각에서 읽었던 것처럼 통화량이 급격히 증가해서 생산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 자산으로 몰리는 현상으로 인해 버블이 생긴것이 아닐까 우려스러웠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니 증가 규모가 2016년 이후로 꾸준히 축소되고 있다니 부동산 버블이 생기진 않은 것 같다. 그러나 GDP의 83% 해당하는 수준이므로 가격은 주시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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