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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시장·친환경 정책 활성화...은 몸값 '고공행진'

홍진경  |  202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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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724000915


은이 대세에요!!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은의 수요처별 비중은 △전기전자 30% △귀금속 20% △투자목적 19% △태양광발전 10% △기타 7% △장신구 6% △납땜 5% △사진인화 3%다. 산업용 수요가 전체의 51% 수준이다.


은이 특히 활발하게 이용되는 분야는 배터리다. 향후 전기차 활성화에 따라 배터리 시장이 확대되면서 은 수요가 보다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김윤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은의 전체 사용량 중 약 10%는 태양광 집전판 소재인 실버페이스트 용도로 사용된다"고 말했다.


배터리, 태양광... 친환경 끝판왕 아냐? 은이